[예술철학/연세대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좋은 플롯이란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예술철학/연세대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좋은 플롯이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는 성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격에 있어서도 사건의 구성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필연적인 것 혹은 개연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끝으로 모든 비극은 분규 부분과 해결 부분으로 양분된다.
드라마 밖의 사건과 그리고 종종 드라마 안의 사건 가운데 일부가 분규를 구성하고 나머지는 해결을 구성한다. 스토리의 시초부터 주인공의 운명에 전환이 일어나기 직전까지가 분규이며, 운명의 전환이 시작된 뒤부터 마지막까지가 해결이다. 분규와 해결에 있어서 양자가 동일한가 동일하지 않은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인은 플롯을 구성함에 있어서 서사시적 구성을 토대로 비극을 써서는 안된다. 서사시적 구성이라 함은 다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구성을 말한다.
  • 가격3,5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7.04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69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