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는 성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격에 있어서도 사건의 구성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필연적인 것 혹은 개연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끝으로 모든 비극은 분규 부분과 해결 부분으로 양분된다.
드라마 밖의 사건과 그리고 종종 드라마 안의 사건 가운데 일부가 분규를 구성하고 나머지는 해결을 구성한다. 스토리의 시초부터 주인공의 운명에 전환이 일어나기 직전까지가 분규이며, 운명의 전환이 시작된 뒤부터 마지막까지가 해결이다. 분규와 해결에 있어서 양자가 동일한가 동일하지 않은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인은 플롯을 구성함에 있어서 서사시적 구성을 토대로 비극을 써서는 안된다. 서사시적 구성이라 함은 다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구성을 말한다.
끝으로 모든 비극은 분규 부분과 해결 부분으로 양분된다.
드라마 밖의 사건과 그리고 종종 드라마 안의 사건 가운데 일부가 분규를 구성하고 나머지는 해결을 구성한다. 스토리의 시초부터 주인공의 운명에 전환이 일어나기 직전까지가 분규이며, 운명의 전환이 시작된 뒤부터 마지막까지가 해결이다. 분규와 해결에 있어서 양자가 동일한가 동일하지 않은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인은 플롯을 구성함에 있어서 서사시적 구성을 토대로 비극을 써서는 안된다. 서사시적 구성이라 함은 다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구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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