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만나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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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기소개 & 나의 강점 3가지
2. 앞으로 내가 더 갖추어야 할 것 2가지
3. 남녀의 구별을 잘 드러내는 제도, 습관, 삶의 스타일
4. 남녀의 차별을 잘 드러내는 제도, 습관, 삶의 스타일

본문내용

학습했듯이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몸이 약한고 근육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남성보다 강한 여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강하다. 그러니 남성은 생물학적 사실로 인해 나라를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여성은 남성보다 약한 대신에 섬세한 일을 잘한다. 이런 점을 이용해 응급조치 기술 등을 배우는 것이다. 전쟁 시에 남성들이 나라를 지킨다면 여성들은 최소한 피난길에서 부상당한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알고 있다면 이것이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 십 년 전, 학교에는 ‘교련’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교련’과목을 들어야 했다. 여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응급조치 기술 등을 배우곤 했다. 이렇게 의무적으로 응급조치 기술 교육을 필수적으로 몇 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것을 법으로 정하고 이를 어긴다면 남성이 군대를 가지 않았을 시와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여성차별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여성은 출산도 하는 데 국방의 의무까지 다해야 하나? 라고 말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자녀가 많아야 3명이다. 그러니 평생 단 몇 시간도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간호사가 되라는 뜻이 아니고 심폐소생술이나 지혈법 등의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배우자는 말이다. 남성과 여성은 확실히 다르다. 하지만 다르다고 해서, 여성이 남성보다 약하다고 해서 여성이 보호받아야한다 이런 말이 아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역할을 분담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서로에게 적합한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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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7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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