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소개글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5쪽으로 구성되어있고, 10pt

본문내용

의 기사문은 판단이 들어가지만, 앞의 육하원칙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된다. 식사문은 의식의 성격과 의미가 드러나야 하고 낭독에 어울리는 글이어야 하며, 긴장감과 힘이 담긴 글이어야 한다. 논술문은 설명방법과 논증의 방법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글쓰는 방법과 좋은 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책만 읽고 막상 이렇게 서평을 써보니 아직까지는 부족함을 느꼈다. 글을 쓸 때 주의해야 될 것이 많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써보아야 될 것 같다. 글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줄었지만, 좋은 글을 쓰기위해서는 글을 쓰는 법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여려 글들과 자신의 체험을 인용하여 글을 쓰는 것이 인상적이다.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글쓰는 방법만 적어 놓았다면 책을 다 읽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김동리의 <무녀도>와 한수산의 <해빙기의 아침>은 방학 때 읽어보고 싶다. 이런 소설책들을 읽으면서 소설의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많은 사물들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될 것이다.
언어 순화의 부분 또한 인상 깊었다. 언어가 인격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고 앞으로 국어 순화 운동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순화된 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끝으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는 말에 조금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글쓰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먼저 이겠지만, 앞으로도 교수님들이 과제로 5장, 6장의 많은 분량의 과제를 주셔도 두려워 말고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키워드

독후감,   글쓰기,   박동규,   문학사상사,   글쓰기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