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유쾌하게 말하는 대화법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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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재미있게 말하는 10가지 방법
1.가르치지 말고 깨닫게 하라
2.말로 자기 최면을 걸어라.
3.비교하지 마라.
4.단호하고 짧게 말하라.
5.채근하지 마라.
6.나처럼 되라고 하지 마라
7.립서비스의 가치를 믿어라
8.당당하게 말하라.
9.공치사를 삼가라.
10.말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2장 어떤 인간에게도 통용되는 명품 대화법
마음을 읽어야 말이 통한다.
당신의 거짓말 지수는?
프로포즈는 섹시하게.
지금은 유머가 통하는 세상.
무턱대고 우기지 말자.
적당한 때 마이크를 넘기자.
대화의 최종판단은 듣는 사람 몫.
남의 생각을 앞지르지 말자.
침묵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
말꼬리를 잘 잡는 기술.
속전속결은 부작용을 낳는다.
별걸 다 기억해주는 사람이 되자.

3장 화술의 심리학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에 대처하는 요령.
일에 차질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요령.
곤란한 부탁을 거절하는 요령.
충고를 몰아서 하면 독설이 된다.
상사의 유도신문에 안 걸려드는 법.
자기 소관이 아니면 장담하지 말라.
술자리의 뒤끝을 경계하라.
면접을 통과하는 것보다 까다로운 상사와의 술자리.
술자리의 폭탄은 어떤 사람일까?

본문내용

것이다.
속전속결은 부작용을 낳는다.
비록 대화 전의 상황보다 더 격한 추궁과 의견 충돌이 불가피하더라도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대화가 인간관계를 전제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히 이와 같은 얼버무리기식 대화의 함정에 빠져들 위험이 많다. 대화는 문제 해결과 인간관계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이 두가지를 하나로 묶어서 절충할 수 있어야 진정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것이다.
별걸 다 기억해주는 사람이 되자.
남의 눈에 자신이 특별한 존재로 비쳐지길 원하는 것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에 대해서 만큼은 다른 사람과는 색다를 관심을 보여주길 원한다. 상대방이 나를 위해 베풀어준 것들을 기억하고, 그 고마움을 아낌없이 표현하자.
3장 화술의 심리학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에 대처하는 요령.
적당히 얼버무리는 방법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한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색을 하고 상개를 경계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다.
지장이 없다면 툭 털어놓고 이야기하거나 곤란한 문제는 적당히 화제를 바꾸거나 해서 서먹한 분위기를 넘길 수 있는 센스를 키우도록.
일에 차질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요령
성의를 가지고 온몸으로 사과해라. 아무리 무리한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약속을 못 지킨 이상 최대한의 성의를 보이며 사과하라.
곤란한 부탁을 거절하는 요령
아무리 들어주기 어려운 내용이더라도 가까운 사람의 부탁을 한 마디로 잘라 거절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럴 땐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마음가짐이 필효하다. 먼저 상대방의 부탁에 대해서 수긍한 다음에 적당한 때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충고를 몰아서 하면 독설이 된다.
잘못을 하는 그때그때 주의를 주었더라면 조금씩 깨닫는게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이성적인 조취를 못하면 그사람에게 충고가 아닌 독설이 된다.
상사의 유도신문에 안 걸려드는 법.
상사가 그런 질문을 할 때에는 배경에 몇가지 이유가 있다. 당신의 업무 능력이나 성격에 불만이 있는 경우, 분발을 촉구하는 경우, 당신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기 위한 경우이다.
그럴 땐, 우선 가르침을 구하고 자신의 의욕을 드러내라. 단 최악의 상황을 예견하고 있다고 해도 상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된다.
자기 소관이 아니면 장담하지 말라.
적당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진정시키고 나름대로 일의 진행 상황을 알아보는 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다. 그런 다음 회사로 돌아와서 담당자와 직접 연락을 취해 상황을 파악한 후 결과를 성의 있게 전달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될것이다.
술자리의 뒤끝을 경계하라.
술자리가 즐거우려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상사는 부하직원을, 부하직원은 상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술을 마셔야 취해도 실언을 하지 않게 되는 법이다. 술자리라고 해서 어떤 말을 해도 괜찮다는 허술한 생각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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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1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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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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