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구약 39권의 특징 및 내용 요약
2. 신약 27권의 특징 및 내용 요약
2. 신약 27권의 특징 및 내용 요약
본문내용
복음"과 "기쁨"이다. 바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복음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12.골로새서: 골로새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철학의 허구성과 대조하여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족성을 드러내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13.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좋은 믿음에 감사하고, 교인들의 잘못된 점들을 고쳐주기 위해 데살로니가전서를 쓰게 되었다.
14.데살로니가후서: 일상생활에 충실하지 않고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건전한 태도를 가르친다.
15.디모데전서: 교회 문제와 교회 내의 다양한 지도층의 자격 요건과 그들이 해야 할 의무 등을 다루고 있다.
16.디모데후서: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믿음으로 극복하는 바울의 적극적인 신앙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러한 바울의 신앙은 극도로 타락하고 혼란스러운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17.디도서: 이단의 가르침은 사도의 올바른 가르침을 흐리게 하였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교회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바울은 목회 사역의 지침을 주었다.
18.빌레몬서: 바울은 주인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오네시모를 돌려보낸다. 그 편지가 바로 본서이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상전과 노예의 관계를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서 종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환영해 달라고 편지를 통해 정중하게 요청한다.
19.히브리서: 본서는 아들, 제사장직, 희생제도, 새 언약과 같은 주제들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킨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첫 번째 성취하신 모든 축복을 더욱 확고한 것으로 나눠 주시는 역할을 하실 것이다. 새 언약의 제사는 더 나은 제사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죄의식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제사의 효과 면으로 설명한다. '언약'이란 뜻은 '엄숙한 종교적 제가'를 뜻한다. 하나님의 백성을 경배의 개념과 연관시킨다.
20.야고보서: 본서의 수신자들은 유대 밖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교회의 지도자들과 접촉할 기회가 적었다. 야고보는 이들을 격려하고, 잘못된 신앙 자세를 시정하며, 또한 "믿음과 행함"에 대한 바른 인식을 교훈하기 위해 본서를 기록하였다.
21.베드로전서: 본서는 극심한 박해 아래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것이므로 '위로'와 '격려'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이 격려의 주제를 '산 소망'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본서를 '소망의 서신'이라고도 부른다.
22.베드로후서: 베드로가 이 '둘째 서신'을 쓴 시기는 그의 임종에 즈음해서였다. 이번에는 주로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 당시 거짓 교사들은 주로 '영지주의자들'이었다. 이들은 기독교적인 윤리를 무시해도 된다는 도덕 폐기론을 내세우며 성도들을 유혹하였다. 베드로는 거짓 교사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지니고 예속 성장할 것과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며 인내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23∼25.요한1,2,3서
요한1서: 사도 요한은 그노시스주의의 거짓된 가르침을 논박하고, 믿는 이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이 편지를 썼다.
요한2서: 순회 전도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따라서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잘 모르는 가운데 이단사상의 전파에 협조하는 일이 없도록, 이단 전도자들을 잘 분별하라고 권면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요한3서: 순회 전도자들의 보고에 기초하여 쓰여 졌다. 그들은 사도 요한에게 돌아가 가이오와 데메드리오가 베푼 대접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칭찬하고, 디오드레베를 책망하기 위해 이 서신을 기록했다.
26.유다서: 본서에 나오는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했고 하나님께서 신자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에, 신자들은 도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신비 체험, 특별히 종교적 황홀경에 들어가서 체험한 환상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등 잘못된 가르침과 부도덕한 행실로 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다.
27.요한계시록: 본서는 '계요', '예언'이며, '서신'이다. '계시'란 숨겨진 어떤 것이 드러남을 뜻하고 예언이란 종말론적인 완성의 빛을 현재에 비취게 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었다. 동시에 본서는 '서신'이다. 위험에 처한 교회에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승리를 제시해줌으로써, 위로와 용기와 소망을 주려는 것이 본서의 의도였다. 일곱이라는 숫자도 두드러진다.
12.골로새서: 골로새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철학의 허구성과 대조하여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족성을 드러내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13.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좋은 믿음에 감사하고, 교인들의 잘못된 점들을 고쳐주기 위해 데살로니가전서를 쓰게 되었다.
14.데살로니가후서: 일상생활에 충실하지 않고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건전한 태도를 가르친다.
15.디모데전서: 교회 문제와 교회 내의 다양한 지도층의 자격 요건과 그들이 해야 할 의무 등을 다루고 있다.
16.디모데후서: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믿음으로 극복하는 바울의 적극적인 신앙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러한 바울의 신앙은 극도로 타락하고 혼란스러운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17.디도서: 이단의 가르침은 사도의 올바른 가르침을 흐리게 하였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교회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바울은 목회 사역의 지침을 주었다.
18.빌레몬서: 바울은 주인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오네시모를 돌려보낸다. 그 편지가 바로 본서이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상전과 노예의 관계를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서 종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환영해 달라고 편지를 통해 정중하게 요청한다.
19.히브리서: 본서는 아들, 제사장직, 희생제도, 새 언약과 같은 주제들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킨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첫 번째 성취하신 모든 축복을 더욱 확고한 것으로 나눠 주시는 역할을 하실 것이다. 새 언약의 제사는 더 나은 제사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죄의식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제사의 효과 면으로 설명한다. '언약'이란 뜻은 '엄숙한 종교적 제가'를 뜻한다. 하나님의 백성을 경배의 개념과 연관시킨다.
20.야고보서: 본서의 수신자들은 유대 밖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교회의 지도자들과 접촉할 기회가 적었다. 야고보는 이들을 격려하고, 잘못된 신앙 자세를 시정하며, 또한 "믿음과 행함"에 대한 바른 인식을 교훈하기 위해 본서를 기록하였다.
21.베드로전서: 본서는 극심한 박해 아래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것이므로 '위로'와 '격려'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이 격려의 주제를 '산 소망'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본서를 '소망의 서신'이라고도 부른다.
22.베드로후서: 베드로가 이 '둘째 서신'을 쓴 시기는 그의 임종에 즈음해서였다. 이번에는 주로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 당시 거짓 교사들은 주로 '영지주의자들'이었다. 이들은 기독교적인 윤리를 무시해도 된다는 도덕 폐기론을 내세우며 성도들을 유혹하였다. 베드로는 거짓 교사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지니고 예속 성장할 것과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며 인내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23∼25.요한1,2,3서
요한1서: 사도 요한은 그노시스주의의 거짓된 가르침을 논박하고, 믿는 이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이 편지를 썼다.
요한2서: 순회 전도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따라서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잘 모르는 가운데 이단사상의 전파에 협조하는 일이 없도록, 이단 전도자들을 잘 분별하라고 권면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요한3서: 순회 전도자들의 보고에 기초하여 쓰여 졌다. 그들은 사도 요한에게 돌아가 가이오와 데메드리오가 베푼 대접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칭찬하고, 디오드레베를 책망하기 위해 이 서신을 기록했다.
26.유다서: 본서에 나오는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했고 하나님께서 신자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에, 신자들은 도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신비 체험, 특별히 종교적 황홀경에 들어가서 체험한 환상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등 잘못된 가르침과 부도덕한 행실로 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다.
27.요한계시록: 본서는 '계요', '예언'이며, '서신'이다. '계시'란 숨겨진 어떤 것이 드러남을 뜻하고 예언이란 종말론적인 완성의 빛을 현재에 비취게 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었다. 동시에 본서는 '서신'이다. 위험에 처한 교회에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승리를 제시해줌으로써, 위로와 용기와 소망을 주려는 것이 본서의 의도였다. 일곱이라는 숫자도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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