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 산불이란
1) 산불의 정의와 원인
2) 산불의 종류
3) 산불의 현황
2. 산불의 영향
1) 부정적 영향
2) 긍정적 영향
3. 산불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
1) 우리나라의 산불
2) 고성 산불과 솔잎혹파리의 밀도, 송이균의 활력변화
3) 동해안 산불
4. 산불과 복구
5. 산불의 예방
#결론
#참고문헌
#본론
1. 산불이란
1) 산불의 정의와 원인
2) 산불의 종류
3) 산불의 현황
2. 산불의 영향
1) 부정적 영향
2) 긍정적 영향
3. 산불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
1) 우리나라의 산불
2) 고성 산불과 솔잎혹파리의 밀도, 송이균의 활력변화
3) 동해안 산불
4. 산불과 복구
5. 산불의 예방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적 산불발생원인을 근원적 차단함으로써 산불발생의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산불의 조기발견, 헬기 및 정예화된 진화요원에 의한 초동진화 체제 강화,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하고 조직적인 산불 통합지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산불의 자연발생보다 사람에 의한 발생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입산 금지조치를 강화하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산불요인 중의 하나인 소각에 있어서도 논, 밭두렁 공동 태우기를 실시하거나 군사훈련으로 인한 산불예방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화염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는 것이 산불예방책으로 중요한데 그 방법은 내화림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내화림대를 조성하되 자연에 맡기어 자연 스스로가 차지할 수 있는 경쟁과 공생의 조화 속에 숲이 형성될 것이고 그 숲을 잘 관리하여 줌으로써 이용가치의 향상을 추구할 수 있다.
산불에 취약한 동해안| 차박
현재 산림청에서는 산불 위험 예보(http://forestfire.kfri.go.kr/menu.action)를 통해 각 시도군에서 산불 예보, 경보가 발령된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알림시스템(http://www.sanhang.kr/forest/fao/fao_airmap.html)으로 실시간으로 산불이 발생되어 진화가 완료되는 과정을 알려준다.
결론
산불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자연발화보다 등반시에 버린 담배꽁초나 소각시의 부주의로 인한 발화가 많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도 모두 사람에 의해서 발생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산불에 의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생기고 이후 자원의 이용에 손실이 생기는 것도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생태계 교란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한 번 산불이 일어난 지역이 자연복원 되기까지는 약 1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동해안 산간지역과 같이 바람이 거세게 많이 불어서 바짝 말라있고 주기적으로 건조한 시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차창 밖으로 무심코 던진 담뱃불이 미쳐 끌 새도 없이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번지게 된다. 그 짧은 순간이 생태계 복원에 100년이라는 시간과 노력과 금전을 필요로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식의 변화가 가장 필요할 것이다. 정부의 방재대책에 관심을 갖고 정부 또한 적극적인 홍보와 건조시기에 산림 관리 강화를 통해 우리의 자원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egams/index.jsp)
- 산림청 (www.foa.go.kr)
- 국립산림과학원 (www.kfri.go.kr)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http://www.konetic.or.kr)
- 동해안 산불 피해지 경관조림/ 임주훈, 전두식, 구지은, 이영근, 이명보 [공저]
- 동해안 산불지역 생태계 변화 및 복원기법 연구/ 환경부
- / 권태성, 배운익, 이범영
- 산불 후 소나무뿌리내 환원당의 농도 변화와 송이균의 활력 변화/ 김현중, 가강현, 허태철
또한 산불의 자연발생보다 사람에 의한 발생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입산 금지조치를 강화하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산불요인 중의 하나인 소각에 있어서도 논, 밭두렁 공동 태우기를 실시하거나 군사훈련으로 인한 산불예방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화염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는 것이 산불예방책으로 중요한데 그 방법은 내화림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내화림대를 조성하되 자연에 맡기어 자연 스스로가 차지할 수 있는 경쟁과 공생의 조화 속에 숲이 형성될 것이고 그 숲을 잘 관리하여 줌으로써 이용가치의 향상을 추구할 수 있다.
산불에 취약한 동해안| 차박
현재 산림청에서는 산불 위험 예보(http://forestfire.kfri.go.kr/menu.action)를 통해 각 시도군에서 산불 예보, 경보가 발령된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알림시스템(http://www.sanhang.kr/forest/fao/fao_airmap.html)으로 실시간으로 산불이 발생되어 진화가 완료되는 과정을 알려준다.
결론
산불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자연발화보다 등반시에 버린 담배꽁초나 소각시의 부주의로 인한 발화가 많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도 모두 사람에 의해서 발생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산불에 의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생기고 이후 자원의 이용에 손실이 생기는 것도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생태계 교란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한 번 산불이 일어난 지역이 자연복원 되기까지는 약 1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동해안 산간지역과 같이 바람이 거세게 많이 불어서 바짝 말라있고 주기적으로 건조한 시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차창 밖으로 무심코 던진 담뱃불이 미쳐 끌 새도 없이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번지게 된다. 그 짧은 순간이 생태계 복원에 100년이라는 시간과 노력과 금전을 필요로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식의 변화가 가장 필요할 것이다. 정부의 방재대책에 관심을 갖고 정부 또한 적극적인 홍보와 건조시기에 산림 관리 강화를 통해 우리의 자원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egams/index.jsp)
- 산림청 (www.foa.go.kr)
- 국립산림과학원 (www.kfri.go.kr)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http://www.konetic.or.kr)
- 동해안 산불 피해지 경관조림/ 임주훈, 전두식, 구지은, 이영근, 이명보 [공저]
- 동해안 산불지역 생태계 변화 및 복원기법 연구/ 환경부
- / 권태성, 배운익, 이범영
- 산불 후 소나무뿌리내 환원당의 농도 변화와 송이균의 활력 변화/ 김현중, 가강현, 허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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