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Ⅰ 다니엘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Ⅱ 다니엘 학습법
- 다니엘 학습법
- 다니엘 학습법 십계명
Ⅲ 나의 학습법
Ⅳ 학습법 비교
Ⅴ 앞으로의 학습법
Ⅵ 21c의 다니엘
3. 결론
2. 본론
Ⅰ 다니엘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Ⅱ 다니엘 학습법
- 다니엘 학습법
- 다니엘 학습법 십계명
Ⅲ 나의 학습법
Ⅳ 학습법 비교
Ⅴ 앞으로의 학습법
Ⅵ 21c의 다니엘
3. 결론
본문내용
해서라도 되도록 하지 않고 그 전에 과제를 다 끝내도록 미리미리 일찍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한가지의 집중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한꺼번에 많이 해 왔는데 뭔가 한 가지 할 때는 확실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체력관리를 통해 평소 자주 두통 같은 것에 의해 아파왔던 것을 벗어나 아파서 공부 못하는 것을 버리고 건강하게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 운동은 몸도 좋게 만들지만 하루를 살아가는 데 있어 즐겁게 만드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 물론 운동을 하기 전에 우선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성경 보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의 시작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혜로 얻고 하루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간다면 그 하루는 무척이나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생활 외에도 나에게 좋은 공부법이 무엇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다. 공부법은 나의 특징에 맞게 하면 좋은 공부법이 탄생할 수 있다. 나는 청각에 민감한 편이어서 어떠한 일을 할 때 조그마한 소리도 신경이 쓰여 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그 민감한 청력을 이용한 공부법이다. 청력이 민감하다는 것은 뇌가 소리에 대한 반응을 잘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할 때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을 생각했다. 솔직히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소리 내서 읽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공부하면서 말을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부담이었고 그게 공부에 무슨 도움이 될까 하며 넘어갈 때가 많았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면 그것은 청력이 민감한 나에게는 최고의 공부 방법이었던 것이다. 평소처럼 공책정리를 하고 줄을 치는 공부도 하되 그냥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소리를 내어서 읽는 것은 나의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발음이 그리 똑똑하지 않는 나를 위해서도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니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평소 주위의 소음을 듣지 않기 위해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적이 많았는데 이것을 고쳐야겠다. 음악은 역시 청력에 있는 것이고 나의 청력은 민감하니 나의 머리는 공부하고 있는 것 보다 귀를 통해 들려오는 음악을 더욱 잘 받아드릴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머리 속에 남는 것은 지금껏 한 공부가 아닌 음악밖에 없을 것이다. 차라리 조그마한 소음은 신경만 쓰이지 않으면 되지만 애초부터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아예 공부를 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생각하는 인본주의로 가득한 요즘 하나님을 향해 올바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는 마치 다니엘이 살았던 그 시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바벨론과 같은 모습이다. 다니엘이 바벨론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진실 되게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높이 쓰셨듯이 요즘같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 욕먹고 핍박당하는 이때에 그 것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때에 우리도 하나님께서 높게 들어 써 주실 것이다. 다니엘은 포로였지만, 사회적으로 약지였지만 그 나라에서 그 나라의 사람들을 제치고 높은 사람이 되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대부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작년쯤인가 때에 교회의 좋지 않은 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많이 방송되었는데 그 때 방송국 피디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스도인들이 다니엘처럼 이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되어서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돌아왔을 때 그 왕이 심히 기뻐하고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 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라고 말 했듯이 세상에 핍박받고 어려움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높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쓰임 받을 수 있을까. 의대생들은 공부를 할 때 그 페이지 자체를 사진 찍듯이 찍어 외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해 왔는지,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는 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들은 일주일 내내 공부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교회를 가기 때문에 주일은 공부를 하기 힘들고 주일 외에도 많은 예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게 된다. 그런 우리들이 그들을 이겨 높은 자리에 올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렇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필요할 것이고 결국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만이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소수의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고 21세기의 다니엘이 될 수 있을까? 하나님에 매달리면 된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앞길을 예비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면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 그냥 말로만인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니 그 마음을 속이려 들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이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를 찾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자신도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열심히 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21c의 다니엘이 되어 높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고 이 시대에 주님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1c는 인본주의의 시대이고 점점 기독교인들은 서 있을 자리가 없어져가고 있다. 이럴 때 바벨론에서의 다니엘처럼 바로서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사람들이 많아져 이 시대에 인본주의로 물드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세대가 되었으면 한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 무엇이 중요하다, 무엇이 좋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넘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문득 기대가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 것이라 계획해 놓으셨는지. 나는 그 길을 따라 열심히 학습하고 하나님이 계획 하신 그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생각하는 인본주의로 가득한 요즘 하나님을 향해 올바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는 마치 다니엘이 살았던 그 시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바벨론과 같은 모습이다. 다니엘이 바벨론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진실 되게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높이 쓰셨듯이 요즘같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 욕먹고 핍박당하는 이때에 그 것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때에 우리도 하나님께서 높게 들어 써 주실 것이다. 다니엘은 포로였지만, 사회적으로 약지였지만 그 나라에서 그 나라의 사람들을 제치고 높은 사람이 되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대부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작년쯤인가 때에 교회의 좋지 않은 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많이 방송되었는데 그 때 방송국 피디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스도인들이 다니엘처럼 이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되어서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돌아왔을 때 그 왕이 심히 기뻐하고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 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라고 말 했듯이 세상에 핍박받고 어려움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높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쓰임 받을 수 있을까. 의대생들은 공부를 할 때 그 페이지 자체를 사진 찍듯이 찍어 외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해 왔는지,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는 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들은 일주일 내내 공부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교회를 가기 때문에 주일은 공부를 하기 힘들고 주일 외에도 많은 예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게 된다. 그런 우리들이 그들을 이겨 높은 자리에 올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렇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필요할 것이고 결국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만이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소수의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고 21세기의 다니엘이 될 수 있을까? 하나님에 매달리면 된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앞길을 예비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면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 그냥 말로만인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니 그 마음을 속이려 들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이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를 찾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자신도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열심히 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21c의 다니엘이 되어 높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고 이 시대에 주님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1c는 인본주의의 시대이고 점점 기독교인들은 서 있을 자리가 없어져가고 있다. 이럴 때 바벨론에서의 다니엘처럼 바로서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사람들이 많아져 이 시대에 인본주의로 물드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세대가 되었으면 한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 무엇이 중요하다, 무엇이 좋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넘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문득 기대가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 것이라 계획해 놓으셨는지. 나는 그 길을 따라 열심히 학습하고 하나님이 계획 하신 그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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