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과 혼혈아동들에 대한 하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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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혼혈과 혼혈아동들에 대한 하위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따돌림은 사회에 대한 부적응과 사회에 대한 반감심을 일으킨다. 아이들은 한 살 두 살 나이가 들고 생각이 깊어질수록 그들이 사는 곳이 지옥임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따돌림으로 어려서부터 상처를 입어온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에서 격리된 이방인으로써 삶을 살아가게 된다.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방의 의무조차 못하는 이들에게 ‘혼혈‘은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로 항상 존재한다.
이지영 펄벅재단 한국지부 사회복지사에 따르면 공교육의 부재로 비행청소년이 된 혼혈아들의 끔찍한 범죄와 함께 혼혈이란 이유만으로 온갖 멸시를 받다 범죄에 노출되었으니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가 증가했다고 한다. 과연 우리가 그들의 요구를 단칼에 거절할 수 있을지, 비난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반성
NY 타임즈에 기재된 기사에 따르면 해마다 증가하는 한국의 다문화 가정을 근거로 2020년에 한국 어린이 9명 중 1명이 혼혈아동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우리가 그토록 고집해오던 단일민족도 더 이상 효력을 잃게 되었다. 이젠 우리가 인정해야할 때가 되었다. 그보다 앞서, 오늘날 단일민족 운운하며 그들과 우리를 분리하는 건 그야말로 ‘구닥다리’임에 틀림없다.
더 이상 대한민국은 한(韓)민족이 아님을 인정해야한다.
대한민국은 한(一)민족임을 인정해야한다.
<참고자료>
EBS 지식채널 http://patriatman.blog.me/110087698041
공익 TVCF http://blog.naver.com/sye33ha/70095698018
통계청 및 포털사이트 뉴스 자료 인용.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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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9.19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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