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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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다. 1981년 광명시 어머니합창단으로 출발하여 2000년 11월에 시립화가 되었으며, 정원은 45명으로 매년 정기 공연과 위문 공연, 시 및 각종 행사 출연으로 광명시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를 했다. 2004년 1월 유럽 순회공연[초청 공연] 및 2004년 11월 일본 사세보시의 ‘키라키라’ 페스티벌 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광명시의 음악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1997년 7월 창단되었다. 정원 120명[현재 92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 공연과 신년 음악회, 송년 음악회 및 중국·미주·유럽 초청 공연 등 많은 활동을 통해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다른 기타의 음악 단체들이 있는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2009년 3월 창단한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광명문화원이 생활 속의 음악도시 사업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1인 1악기 연주운동’의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순수 아마추어 시민 오케스트라로 2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9년 12월 26일 광명문화원 하안극장에서 첫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학교· 병원· 복지관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열 계획이며, 지역의 청소년들과 협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광명농악보존회는 1997년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광명농악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1998년 7월 28일 창립되었다. 이들은 2003년 4월과 2009년 4월 미국 텍사스 주 어스틴 시 한인의 날에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고, 2009년 9월 제12회 광명농악 발표회를 여는 등 국내외 여러 공연에 참가하여 광명농악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되어 2007년 경기도 전문 예술 단체로 지정된 후 2008년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사단법인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로 개칭,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음악적 역량을 갖춘 전문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출발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무대에 서고 있다. 그리고 2007년부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관현악 배움터’, ‘신나는 음악교실’을 설립하여 청소년 음악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민국악단, 광명청소년교향악단, 밝은빛남성합창단, 광명여성합창단, 그리고 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엔젤쳄버오케스트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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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1.20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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