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CBT와 비슷하지만 지문은 CBT보다 더 길어지기 때문에 속독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속독 훈련의 일종으로 실전처럼 연습할 때는 모르는 단어는 찾지 말고 눈으로 읽으며,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Reading섹션에서 어휘는 여전히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문 독해의 기본은 단어이므로 속독한 후에는 꼭 어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Listening: 다양하게 많이 듣는 연습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되도록 자주 많이 듣는 것이 좋다. 시험준비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 있는 매체 (TV, 영화, 드라마, 라디오 등 ) 를 통하여 즐기듯이 듣기 훈련을 하면 된다. 이런 자료는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존 CBT교재의 강의를 들으면서 주요 내용을 메모하고, 요점을 몇개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읽고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읽고 듣고 쓰기 등의 통합형 문제들은 listening이 기본으로 되어야 풀 수 있는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Speaking: 말하기 연습 말하기 연습이 중요하다.
표현들을 외워 기본 틀을 두고 새 문장을 만들 때 응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기존 185개의 TWE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간단 명료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개별주제 유형은 준비시간 15초, 녹음은 45초라는 사실을 염두 해야 하며, 가능한 한 정확한 발음으로 생각하는 바를 전달하도록 노력한다. 듣기/읽기/말하기 통합형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렉쳐를 듣고 요점을 말해보는 연습을, 또한 듣기와 읽기에서 제시된 내용이 같은 주제이지만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4. Writing: 신문기사 읽고 요약하는 연습 writing의 유형2 는 한가지 주제에 자신의 입장과 이에 대한 근거를 서술하는 지금의 TWE와 동일하게 준비하면 된다. 유형1 은 읽기/듣기/쓰기 통합 유형인데 한가지의 주제로 읽기/듣기가 제공되는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주제는 같지만 세부 내용이 다른 읽기 자료 두 개를 비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로 바뀌는 토플 유형에서 단기간의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쌓은 후, 단기간 시험 문제의 유형에 맞추어 연습을 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으나, iBT토플에서 단기간의 고득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영어를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자.
Q1.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인데요, 2005년 9월 미국을 시작으로, 2005년 10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 시행되며 그 외 국가들의 시행 시기는 2006년 3월, 4월에 시행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 중국, 일본의 iBT는 2006년 5월에 시행이 됩니다. 자세한 시행 날짜는 01. iBT의 개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www.ets.org/toefl/nextgen/index.html
Q2. 기존 CBT와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로 추가된 말하기 시험입니다.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는 문제, 읽고 듣고 말하는 문제, 듣고 말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또한 쓰기 시험도 강의를 듣거나 지문을 읽고 쓰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처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영역의 능력을 통합한문제유형이 기존과는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문법만을 별도로 테스트하는 기존의 Structure가 없다고 해서 말하기/쓰기의 기본인 문법 이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Q2. 응시료에도 변화가 있나요? 응시료는 $140입니다.
Q3. 기존 시험처럼 CAT인가요? CAT(Computer Adaptive Test) 는 문제의 정답 오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결정되는 시험인데, iBT의 경우에는 이 방식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즉, 전 문제의 정답 오답 여부에 관계 없이 문제은행 방식으로 쉽고 어려운 문제가 모두 출제됩니다.
Q4.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4 section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이 각각 0-30점, 총점은 0-120점이 됩니다.
Q5. 시험 중 메모가 가능한가요? 영역에 관계없이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듣기 중이나 말하기 준비 시간 동안 메모가 허락됩니다. 학생들이 메모를 하며 강의를 듣는 것처럼 응시자에게 실제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이유에서입니다.
Q6. 현재 CBT처럼 실제시험 중 tutorial이 있나요? 현재는 실제 문제 전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에 관한 tutorial이 있지만 새로 바뀌는 iBT 에는 없습니다. 대신 각 section의 direction에서 기본적인 내용이 설명됩니다.
Q7. 차세대 토플은 기존의 CBT와 병행되나요? iBT가 시행되면 CBT는 더 이상 실시되지 않습니다.
Q8. Speaking이 추가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섹션에서 점수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총 6문제가 출제되는데 각 문제마다 0-4점으로 채점되어 총점을 다시 30점 만점으로 환산하게 됩니다.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어떻게 내용을 전달하는가, 적절한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는가를 평가합니다.
Q9. 그럼 writing섹션은 어떠한가요? Writing에서는 총 2문제가 출제되는데 각각 0-5점으로 채점되며 합산하여 30점 만점으로 변환합니다.
Q10. 어떻게 응시하나요? 온라인, 전화, 우편 세가지 방법이 있으니 편리한 방법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Q11. 점수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시험 후 business day 15일이 지나면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성적표가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Q12. 현재 가지고 있는 CBT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CBT로 받은 점수는 예전처럼 시험 본 날짜로부터 2년간 유효하니 응시자가 요구한다면 지원한 학교로 리포팅 됩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들은 최근 1년 이내의 성적을 요구하기도 하는 것처럼 기준이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교에 한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Listening: 다양하게 많이 듣는 연습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되도록 자주 많이 듣는 것이 좋다. 시험준비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 있는 매체 (TV, 영화, 드라마, 라디오 등 ) 를 통하여 즐기듯이 듣기 훈련을 하면 된다. 이런 자료는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존 CBT교재의 강의를 들으면서 주요 내용을 메모하고, 요점을 몇개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읽고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읽고 듣고 쓰기 등의 통합형 문제들은 listening이 기본으로 되어야 풀 수 있는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Speaking: 말하기 연습 말하기 연습이 중요하다.
표현들을 외워 기본 틀을 두고 새 문장을 만들 때 응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기존 185개의 TWE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간단 명료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개별주제 유형은 준비시간 15초, 녹음은 45초라는 사실을 염두 해야 하며, 가능한 한 정확한 발음으로 생각하는 바를 전달하도록 노력한다. 듣기/읽기/말하기 통합형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렉쳐를 듣고 요점을 말해보는 연습을, 또한 듣기와 읽기에서 제시된 내용이 같은 주제이지만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4. Writing: 신문기사 읽고 요약하는 연습 writing의 유형2 는 한가지 주제에 자신의 입장과 이에 대한 근거를 서술하는 지금의 TWE와 동일하게 준비하면 된다. 유형1 은 읽기/듣기/쓰기 통합 유형인데 한가지의 주제로 읽기/듣기가 제공되는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주제는 같지만 세부 내용이 다른 읽기 자료 두 개를 비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로 바뀌는 토플 유형에서 단기간의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쌓은 후, 단기간 시험 문제의 유형에 맞추어 연습을 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으나, iBT토플에서 단기간의 고득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영어를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자.
Q1.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인데요, 2005년 9월 미국을 시작으로, 2005년 10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 시행되며 그 외 국가들의 시행 시기는 2006년 3월, 4월에 시행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 중국, 일본의 iBT는 2006년 5월에 시행이 됩니다. 자세한 시행 날짜는 01. iBT의 개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www.ets.org/toefl/nextgen/index.html
Q2. 기존 CBT와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로 추가된 말하기 시험입니다.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는 문제, 읽고 듣고 말하는 문제, 듣고 말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또한 쓰기 시험도 강의를 듣거나 지문을 읽고 쓰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처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영역의 능력을 통합한문제유형이 기존과는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문법만을 별도로 테스트하는 기존의 Structure가 없다고 해서 말하기/쓰기의 기본인 문법 이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Q2. 응시료에도 변화가 있나요? 응시료는 $140입니다.
Q3. 기존 시험처럼 CAT인가요? CAT(Computer Adaptive Test) 는 문제의 정답 오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결정되는 시험인데, iBT의 경우에는 이 방식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즉, 전 문제의 정답 오답 여부에 관계 없이 문제은행 방식으로 쉽고 어려운 문제가 모두 출제됩니다.
Q4.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4 section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이 각각 0-30점, 총점은 0-120점이 됩니다.
Q5. 시험 중 메모가 가능한가요? 영역에 관계없이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듣기 중이나 말하기 준비 시간 동안 메모가 허락됩니다. 학생들이 메모를 하며 강의를 듣는 것처럼 응시자에게 실제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이유에서입니다.
Q6. 현재 CBT처럼 실제시험 중 tutorial이 있나요? 현재는 실제 문제 전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에 관한 tutorial이 있지만 새로 바뀌는 iBT 에는 없습니다. 대신 각 section의 direction에서 기본적인 내용이 설명됩니다.
Q7. 차세대 토플은 기존의 CBT와 병행되나요? iBT가 시행되면 CBT는 더 이상 실시되지 않습니다.
Q8. Speaking이 추가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섹션에서 점수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총 6문제가 출제되는데 각 문제마다 0-4점으로 채점되어 총점을 다시 30점 만점으로 환산하게 됩니다.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어떻게 내용을 전달하는가, 적절한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는가를 평가합니다.
Q9. 그럼 writing섹션은 어떠한가요? Writing에서는 총 2문제가 출제되는데 각각 0-5점으로 채점되며 합산하여 30점 만점으로 변환합니다.
Q10. 어떻게 응시하나요? 온라인, 전화, 우편 세가지 방법이 있으니 편리한 방법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Q11. 점수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시험 후 business day 15일이 지나면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성적표가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Q12. 현재 가지고 있는 CBT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CBT로 받은 점수는 예전처럼 시험 본 날짜로부터 2년간 유효하니 응시자가 요구한다면 지원한 학교로 리포팅 됩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들은 최근 1년 이내의 성적을 요구하기도 하는 것처럼 기준이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교에 한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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