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으로서 지켜야할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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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주시민으로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때에는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한다.
3) 선생님의 꾸지람이 있을 때
원망하거나 피하지 말고,
고마운 마음으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행동을 고쳐 나간다.
4) 선생님께 인사
등·하교시 선생님을 만나면 15도 정도 허리를 굽혀 "안녕하세요" 등의 인사말을 한다.
교내에서 선생님 앞을 지나갈 때는 가볍게 인사한다.
두 번 이상 마주쳤을 때나 복도에서 만났을 때에는 가볍게 목례를 한다.
5) 교무실에서의 예절
교무실에 들어가기 전 먼저 자신의 용의와 복장 등이 단정하게 살핀다.
교무실에 출입시 문 앞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선생님 앞에 서면 인사를 하고 "용무가 있어서 왔습니다" 등의 인사말을 한다.
선생님과 대화하는 동안에는 단정한 자세로 똑바로 서서 이야기한다.
선생님이 다른 학생과 이야기 중일 때에는 약간 떨어져서 기다리며 엿듣지 않는다.
용무를 마친 뒤에는 대화 내용에 알맞은 인사말을 한다.
5.수업시간의 예절
감사드린다.
수업 시작과 종료 때는 반장의 구령에 맞추어 일제히 바른 자세로 인사하여 선생님께 감사의 예를 드린다.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다.
수업시간에 잡담, 장난 등으로 선생님의 수업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화장실 등의 용무는 쉬는 시간에 해결하도록 한다.
선생님께 질문이나 발표를 할 때에는 반드시 손을 들고 선생님이 지명한 후 한다.
다른 학생의 발표 도중 자기와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비웃거나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다.
선생님의 지명을 받았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일어나서 대답하며, 잘 모를 경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선생님께서 교실에서 나가기 전에 책을 덮거나 일어나서 돌아다니지 않는다.
친척간의 예절
1) 친척은 성이 같은 친족(동성 동본)과 성이 다른 가까운 친족(외가, 처가)을 통틀어서 말합니다. 흔히 아버지쪽으로 8촌까지, 어머니쪽으로 4촌까지를 말하기도 합니다.
2) 친척이 사는 곳에 갈 일이 생기면 일만 마치고 오지 말고 잠깐 틈을 내어 친척집에 들릅니다.
3) 만나기 힘든 친척에게는 새해에 연하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합니다.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일)가 있을 때는 꼭 찾아가서 축하하거나 위로를 해 드립니다
5) 친척간에도 빈부의 차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것들로 인하여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6) 도움을 청하는 친척이 있으면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성의껏 도와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7) 친척 사이에 이 말, 저 말을 옮기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사소한 말이 친척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씨가 됩니다.
8) 족보와 문벌을 내세워 다른 집안을 흉보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친척간에 촌수의 멀고 가까움이 있고 정의 후박(厚薄)이 있기는 하지만 선세(先世)의 같은 자손이라는 점에서 기쁜 일이나 궂은 일, 대소사(大小事)에서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인사를 전하고 도움을 청하는 상부상조의 화목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명절이나 경조사(慶弔事)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끔 문안을 드리며, 찾아가 웃어른을 뵙고 인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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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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