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코스에 대하여(그림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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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식코스에 대하여(그림 설명 참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조화가 생기겠죠??^^
4.메인
드디어 고기가 나왔습니다~^^
말그데로 오늘 코스요리중 장비싸고 큰비중을 차지하는 요리죠
메인은 따뜻한 음식입니다.
사이드로 같이나오는 야채들도 요리를 통해 따뜻하게 만들어져 나오게됩니다.
고기는 안심을많이사용하며 등심, 송아지고기등을 사용하게됩니다^^
그리고 빠져서는 안될 버섯도 같이등장하게되죠~ㅎ
사이드에 나오는 야채들로는 아스파라거스와 굽거나 삶은 토마토 구은 마늘 브로콜리 허브등이 나오게 되죠
고기만 달랑 나올수도있지만 볶음밥 연어 킹크랩 랍스타등 같이 한접시에 담겨져 나오게 됩니다^^
소스도 약간씩 다르게 만들죠~
와인소스를 많이 사용하며 메인에 나오는 소스역시 요리사의 재능에따라 달라지게 된답니다.
이제배가 부르시나요?? 다음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5. 디져트 (dessert)
이제 마지막이랍니다~
디져트는 프랑스말로 '앙트르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뜻은 식사를 마치다 입니다^^
다져트는 지금까지의 포만감을 기본좋게 마무리 해주기위해 단음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이스크림, 푸딩, 과일, 케이크 등.. 이런 종류의 음식들이 나오게됩니다^^
대부분 배가 불러 못먹은 사람도있지만 단음식으로 마무리 해주는것이 같은 포만감이라도
기분이 좋기때문에 약간이라도 먹어서 기분을 좋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6. 커피와 차
커피와 차는 디져트와 같은 코스로 서비스되기때문에 많이 찾죠~
이코스는 선택이지만 커피를 찾는사람들이 많죠~^^
차는 홍차 녹차등을 많이 찾는데 우리나라의경우 녹차를 선호하고 외국인들은 거의 홍차를 마시죠^^
이제 오늘의 식사가 끝이났습니다...ㅠ.ㅠ
위의 코스가 가장일반적인 양식 코스요리입니다.
유럽 중세시대에는 10가기이상의 코스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6가지정도가 가장 일반적인 코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의 순서는 위의 내용과 모두 같을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대분의 틀은 같다고 봐야하고, 한두가지의 순서만 바뀌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크게 바뀌는것은아니구요.
셀러드의 순서만 약간씩 바뀌게 되는것이지요.
샐러드가 나오지 않을수도있고,
메인요리의 앞 혹은 뒤에 나오는경우와 메인요리와 같이나오는 경우만이 바뀔뿐..
나머지틀은 모두 같답니다.
맛있게 드셨나요??^^
다음 음식의 문화에서는
일명 칼질?! 연장?!의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크 나이프 스푼등의 사용법을 말이죠^^
그리고 풀 코스 양식 코스입니다.
양식 12가지 풀코스
1.Cold Appetizer (차가운 전채요리)
에피타이저는 식사하기전에 Aperitif Wine(식욕을 촉진시키는 와인) 라는 식전에 먹는술과
함께 제공하는것이 원칙으로 주로 쉐리와인 벌무스 종류의 포도주와 리큐르 마티니 맨하
탄과 같은 칵테일 종류가 제공된다.
*한입에 먹을 수 있게 분량이 한 두개로 적어야 한다.
*맛이 좋고 주요리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도록 짠맛, 신맛 등의 자극적인 맛이 곁들여 져야한다.
*계절감이 있고 지방색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모양이 예뻐야 한다.
2.Soup (수프)
수프은 고기 가금류 생선 채소에서 추출한 육수나 크림을 기초로 한 국물요리라고 할 수
있다.수프는 어느 나라든지 주요리를 먹기전에 제공되며 식욕촉진의 역할을 한다.
수프는 일반적으로 질기거나 양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 진한 수프는 담백한 생선요리에
알맞고 고기요리엔 맑은 콘소메가 이상적이다.
3.Warm Appetizer(따뜻한 전채요리)
1번의 설명과 같고 주재료가 따뜻하게 조리를 한 전채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Fish
수프다음에 제공되는 요리가 생선요리이다. 그러나 정식요리가 아니고는 생선 코스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식으로 (Main dish) 제공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생선은 육류보다 섬유질이 연하고 소화가 잘 되나, 부패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리상 주요리 (Main dish) 가 제공되기 전에 소화가 잘 되는
연한 생선으로 위를 달래고 나서 육류로 들어가는것이 소화 촉진에 좋다.
5.Sherbet
전통적으로 생선요리를 먹고 난 뒤에는 입안의 생선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과일로 만든
셔벳으로 입을 헹구고 난 다음 요리를 먹는다.
6.Salad
*하나의 메뉴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이어야 한다.
주로 사용되는 샐러드는 육류 해산물 달걀 치즈 샐러드이다.
*하나의 접시에 영양 촉감 풍미가 있도록 담겨있어야 하며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다.
*장식을 잘 하여야 한다.
7.Main Dish
풀코스의 주 요리로써 주로 육류나 생선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죄송 설명부족해서)
8.Dessert
디저트는 식사의 마지막에 제공되는 음식으로 식탁을 깨끗이 치운다음 제공한다.
또한 디저트는 앞서 나온 음식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식사가 간단하면 양이 많거나
장식이 많은 디저트가 나와야 하며 식사가 무거우면 간단하고 산뜻한 디저트가
어울린다.
종류로는 파이류 과일류 케이크류 젤라틴 푸팅 아이스크림 셔벳 등이 있다
9.Fresh or Comport (프레쉬 콤포트)
생과일 또는 과일조림
10.Cheese
치즈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죠~ 코스로써의 치즈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어요ㅜ.ㅡ
11.Beverage
〕〔L 「마시다」의 뜻에서〕n. 마실 것, 음료(drink)alcoholic[cooling] beverages 알코올성[청량] 음료
대부분 커피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12.Praline
pra·line〔〕n.1 프랄린 《아몬드·호두 등을 넣은 사탕과자;미국 남부의 명산물》2 설탕에 졸인 아몬드
프랄린이란 "헤이즐럿크림"이든 한입크기의 작은 초컬릿을 말한다. 그러나 이 초컬릿이
이 일반 명사화 되면서 벨기에 에서는 크림이나 과일 퓌레 등으로 속을채운 한입크기의
초컬릿을 "프랄린"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휴~~~ 한시간 반 걸렸네요 좋은 정보 되셨으면 합니다. ^^
프랄린이란 헤이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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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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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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