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21편 분석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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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편121편 분석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러우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주 하나님은 그의 전능하신 힘으로 자기 극대화의 권위와 위력을 시위하시지 않으시고, 단지 그가 만드신, 그가 손수 사랑으로 지으신 이 세계와 그 안에 있는 인류를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지치지도 않으시고 영원히 양육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우리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아니하십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결단코 주무 5
시는 법도 없습니다. 늘 우리의 오른 편에 계셔서 우리의 그늘이 되시어 낮의 해도 우리를 상치 않게 하시며 밤의 달도 우리의 마음을 쓸데 없는 상념의 질병으로 미치게 하지 못하게 막아 주시어 모든 환난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되 우리가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모든 출입을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 주십니다. 결코 중도에서 변하시는 일없이 영원히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도움은 산으로부터가 아니라, 물로부터가 아니라, 이념으로부터가 아니라, 신지식의 위력으로부터가 아니라 오직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창조세계를 가슴에 품으시고 잉태하시고 진통하시며 출산하셔서(사 66:7-9) 그의 양떼로서(시100:3)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으로부터만 우리의도움과 구원이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하여야겠습니까? 세리장 삭개오는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 높은 산을 밀어제치고 기어히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참 진리에 접할 수 있었던 그 대표적 예라 하겠습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았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키가 큰 수많은 민중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고 마침내는 자신을 버려서라도 진리를 만나기로 결심하고는 당시 사회에서는 세도가 당당하였던 세리장이라는 사회적 신분도 아랑곳 않고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달려 나아가 체면 같은 것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어린 아이처럼 뽕나무(돌무화과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서 기어코야 예수를 만났고 회개를 하였으며 그 회개의 결단으로 구원받는 은총을 입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의 진리를 만나기 위하여서는 우리 앞을 가로막아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는 저 산악을 (뛰어 넘는 자기 부정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저 산을 넘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저 군중들을 앞질러 달려가 저 군증들 위의 뽕나무 위로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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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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