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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학살 준비 관동 대학살
본문내용
건립하고 있다. 이것은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바라는 뜻에서 이다. 그러나 일본은 공식집계 6천여 명 비공식집계 2만여 명에 이르는 이 관동대학살 사건을 정확하게 올바로 전달되기도 전에 역사 속에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다. 허나 이 관동대학살 사건은 역사 속에 진실로 용해되어 있어 일본의 뜻대로 잊혀질 사건이 아니다.
오늘에 사는 우리는 자신과 가정의 이익.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현재가 있기까지의 과거는 돌아보려 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해 눈감는 자는 결국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눈 멀게 된다. 1923년 9월1일 관동대학살은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연결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하며, 우리는 일본의 책임 있는 해결책이 있을 때까지 결코 관동대학살을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오늘에 사는 우리는 자신과 가정의 이익.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현재가 있기까지의 과거는 돌아보려 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해 눈감는 자는 결국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눈 멀게 된다. 1923년 9월1일 관동대학살은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연결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하며, 우리는 일본의 책임 있는 해결책이 있을 때까지 결코 관동대학살을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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