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직장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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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직장인의 자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라 할 수 있다. 돈을 밝힌 것처럼 전형적이고도 가장 치사한 욕심에서부터, 상을 받거나 심지어 부하들과의 회식에서 메뉴를 결정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고 독단적이며 욕심충만일때, 그러한 상사의 주위에 사람이 모일 리가 없다. "그런 맛에 상사 노릇 하는 거 아니냐"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 '끝'이 좋지 않아 '쓴 맛'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10 꼴불견
상사란 부하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다. 그런데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가 많은 이들이 나이 많은 '티'를 내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더구나 상사라고 하는 우월 의식이 자신의 행동거지에 대한 '자세'와 '통제'기능을 마비시켜 버린다. 시선을 의식하고 상사의 눈치를 보지만 상사는 그 '눈치'가 무디어진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집무실에서 양말을 벗고 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는 짓거리조차 예사로 하고, 하품을 하면서도 입을 가릴 생각을 않는다. 점심 식사를 하고 사무실에 돌아와서도 계속해서 쩝쩝 이를 쑤시고, 결재가 밀렸는데도 에라 모르겠다는 듯 긴긴 낮잠을 잔다. . 이렇듯, 반예절적인 언행 - 꼴불견을 스스로 자제하고 통제하는 최소한의 염치와 양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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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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