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의 중심사상(믿음에 의해 의롭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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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도바울의 중심사상(믿음에 의해 의롭게 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 내 자신의 삶까지도 주의하지 않습니다. 주 예수여! 나는 오직 당신을 주의합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해 살기 위하여 모든 것에 대해 죽는 것이다.
D. 사람이 그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를 가짐
율법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사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우리 안에 사신 그리스도를 갖는다. 2장 20절에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 또한 복음 진리의 기본적인 면이다.
E. 사람이 새 창조가 됨
복음 진리의 다른 면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새 창조가 된 것이다. 갈라디아서 6장 15절은 『할례나 무 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고 한다. 새 창조는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이다. 새 창조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존재 안에 새겨질 때 생긴다. 이것이 신성과 인성의 연합이다. 이 새 창조 안에 사는 것은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훨씬 초월한다. 갈라디아의 믿는 이들이 율법으로 되돌아간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들은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남아있어야 했다. 그리스도와의 이런 연합 안에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살고 우리는 새 창조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 남아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과 연합한 것이다. 창조주와 하나 될 때 그의 생명이 우리의 생명이 되고 우리의 삶이 그의 삶이 된다. 이 연합은 새 창조를 낳는다. 이것은 율법의 행위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 에있는 믿음으로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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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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