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전달되지 않는 18가지 이유(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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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가 전달되지 않는 18가지 이유(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0.예화의 주인공과 성도들 자신을 동일시하게 만들라. 11.일반적인 설명을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12.사물보다는 사람에 대한 예화를 사용하라. 13.이미지보다는 이야기로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14.감정과 논리로 동시에 호소하라. 15.말하기보다는 보여 주라. 16.예화 사용은 점진성을 띠어야 한다.
14.예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라(설교의 주제와 일치되는 예화가 효과적인 전달을 만든다)
예화를 정확히 사용하지 못한 설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첫째로, 주제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예화는 설교이 효과를 떨어트린다. 둘째로, 예화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라. 셋째로, 긴장이 담기지 않은 예화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즉 긴장이 담기지 않은 예화는 청중에게 지루한 감을 줄 뿐이다. 넷째로, 병렬식 예화 열거는 설교의 깊이를 나타내지 못한다. 즉 같은 예화를 두 번씩 사용하는 설교는 점진적인 접근의 효과를 이루지 못한다. 단지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여기에서 예화를 건정하게 사용하기 위한 일곱가지 질문들을 보겠다.
첫째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나의 경험이라고 거짓으로 소개하지는 않는가?
둘째로, 예화를 사용하는 중에 ‘전에 있던 교회의 성도’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가?
셋째로, 이 예화가 과연 정확한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넷째로, 이 예화가 성도들이 감정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
다섯째로, 이 예화가 이 성도들에게 적절한 예화인가?
여섯째로, 이 예화가 혹 지나치게 상세한 것은 아닌가?
일곱째로, 나는 실화와 상상을 확실하게 구별하고 있는가?
15.하나님을 경험하게 만들라(하나님이 드러나는 설교는 청중이 복음의 핵심을 접하게 한다)
설교는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얼마나 크고 감동적인지를 성도들이 설교 속에서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 인간의 허물과 죄성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깨닫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설교가 성도들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만끽하게 하는 하나님 중심 또는 예수님 중심의 설교이어야 한다. 특히 설교 속에서 성도들이 항상 하나님의 속성을 직접 경험케 해야 한다.
결국 어떤 주제를 전하든지 간에 하나님(예수님) 중심의 설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신 은혜를 경험하게 하라. 동시에 우리 주 예수께서 성도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희생, 그리고 그분의 인격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라. 성도들을 그분의 은혜 앞에 굴복하게 하라. 그 은혜를 체험하고서 결단을 내리게 하라.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만드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 중심의 아이디어를 전개하기 위해서 던져야 할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로,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역할 혹은 예수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즉 본문 속에서 하나님(예수님)은 인간에게 무엇을 행하셨는가? 둘째로, 본문 속에서 드러내야 할 하나님의 속성 혹은 예수님의 속성은 무엇인가? 셋째로, 하나님(예수님)의 행하심이 구속사적 차원에서 어떻게 설명되어져야 할 것인가? 넷째로, 하나님(예수님)의 구속사적 사역에 대해 인간의 반응은 아떠했는가? 다섯째로, 인물 중심의 본문 이야기 속에서도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16.감각있는 설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7대 원리를 적극 활용하라(설교자 자신이 아닌 청중
중심으로 이해하고 전달해야 한다)
설교자가 커뮤니케이션의 일반적 원리를 알면 성도들과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이니라 목회를 하는 모든 영역, 즉 회의 진행, 사람을 설득하는 일, 성도와의 심방, 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일곱 가지의 원리들을 보자. 첫째로, 상대를 향해 마음문을 활짝 열고 그를 깊이 이해하라. 설교자가 좁은 마음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넓은 가슴을 가지라고 역설하는 설교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상대방을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그 상대를 깊숙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상대방에게 설교자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비쳐질 것이다. 둘째로, 상대의 감정에서 느껴 보라. 사람은 자기 중심의 삶을 산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자기를 우선시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감정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무감각해지기 쉽다. 설교자는 바로 이런 폭넓은 감정이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상담이나 설교를 위한 성도들 이해도 좀더 분명해지는 것이다. 셋째로, 객관적 입장에서 말하라. 객관적 입장은 항상 상대에게 신뢰감을 갖게 해준다. 주관적인 입장은 가치가 적고 사람들의 호응도도 낮다. 그러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물을 보고 평가하는 노력은 사람을 설득시키는 힘을 갖는다. 넷째로, 긍정적 표현의 위대성을 알고 행하라. 긍정적 표현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목사는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인도해야 할 위치에 있다. 다섯째로, 사람들을 처음 만나게 되면 상대방이 말을 걸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먼저 건네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전도의 사명을 가진 목사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소극적인 태도이다. 자신을 먼저 소개하거나 대화를 먼저 시도하는 것, 혹은 상대방이 대화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 등에서 자신감이 이미 나타난다. 매사에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상대방이 호감을 갖게 하라. 자신감의 표현은 상대방이 확신을 갖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자신감이 자만함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여섯째로, 친밀함을 나타내라. 상대방에게 집중하면서 대화를 시도하라. 이는 전도나 상담하는 일에서 상대방에게 오감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따스한 마음으로 친밀함을 나타내는 태도가 중요하다. 일곱째로, 상호작용을 조절하라. 대화에서 한 쪽만 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쌍방간에 균형을 이루도록 하라. 질문을 적절히 던짐으로써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17.설교감각을 키우기 위해 5단계 기초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익숙해 지라(결단에 이르게 하려면
의식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윌리암 맥과이어가 자신의 책 「태도의 본성과 변화」에서 밝힌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5단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성도들의 삶에 변화를 주기
  • 가격3,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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