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의 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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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성경의 정경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표제가 붙은 마가복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155-215년경)는 현재 신약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문서에 정통하였으며, 유다서, 히브리서, 공동서신과 요한계시록을 포함한 모든 문서를 인정하였다.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185-253년경)는 많은 논쟁이 되었던 책들(히브리서, 베드로후서, 요한 2.3서, 야고보서, 유다서)을 인정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 인정된 책들(「호모로구메나」) 가운데 요한계시록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정경의 후기 형성
프레드릭 케년 경에 의해 1933-37년에 출판된 3세기 체스터 비티(The Chester Beatty) 파피루스 사본은 사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 히브리서(로마서 다음에 있음), 요한계시록(9:10∼17:2 부분만이 보존되고 있다)을 인증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우스(200-265년경)는 야고보서, 요한 2.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영감된 성경으로 인정함과 동시에 히브리서가 바울서신임을 증언했다.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298-373년)는 현재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27권의 신약성경에 대하여 "정경적"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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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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