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은 유사 본질체가 아니고 동일 본질체이다.
3인의 갑바도기아인(바실, 니사의 그레고리,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가 한 본체 세 위격의 용어 사용에 일치를 보았다. 니케아 회의의 결정을 강화시킴.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를 소집하여 니케아 신조를 재 확인하였다. 이 회의에서 니케아 신앙을 확인함으로 325-381년동안 무려 50년이 넘게 끌어온 성부와 성자의 동일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더 구체적인 정립은 어거스틴에 와서라고 봐야 한다.
6. 기독론 논쟁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문제가 정립되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하는 기독론의 문제로 발전하였다.
아폴리나리우스- 인간 예수의 몸은 육과 영인데 성령(로고스)가 들어와서 잉태되었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함으로 인성을 약화
네스토리우스-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의 두 본성을 가지고 있으나 상호 교류가 불가능하다고 봤다. 비록 그리스도는 ‘두 아들’ 즉 하나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로 나뉘지는 않았지만 인간 예수의 인간적 행위와 고난을 신성에게 돌리는 것을 거절하였다. 신성은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알렉산더의 시릴-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인성과 신성의 두 본성이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고 주장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시릴의 입장이 정착, 네스토리우스파가 이단으로 정죄 받음,
네스토리우스의 이원론에 반대하여 연합후의 한 성(단성론 주장)
451년 칼케톤회의- 그리스도의 두 본성(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서 혼동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분할없이, 분리됨 없이 연합되었다.
3인의 갑바도기아인(바실, 니사의 그레고리,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가 한 본체 세 위격의 용어 사용에 일치를 보았다. 니케아 회의의 결정을 강화시킴.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를 소집하여 니케아 신조를 재 확인하였다. 이 회의에서 니케아 신앙을 확인함으로 325-381년동안 무려 50년이 넘게 끌어온 성부와 성자의 동일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더 구체적인 정립은 어거스틴에 와서라고 봐야 한다.
6. 기독론 논쟁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문제가 정립되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하는 기독론의 문제로 발전하였다.
아폴리나리우스- 인간 예수의 몸은 육과 영인데 성령(로고스)가 들어와서 잉태되었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함으로 인성을 약화
네스토리우스-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의 두 본성을 가지고 있으나 상호 교류가 불가능하다고 봤다. 비록 그리스도는 ‘두 아들’ 즉 하나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로 나뉘지는 않았지만 인간 예수의 인간적 행위와 고난을 신성에게 돌리는 것을 거절하였다. 신성은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알렉산더의 시릴-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인성과 신성의 두 본성이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고 주장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시릴의 입장이 정착, 네스토리우스파가 이단으로 정죄 받음,
네스토리우스의 이원론에 반대하여 연합후의 한 성(단성론 주장)
451년 칼케톤회의- 그리스도의 두 본성(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서 혼동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분할없이, 분리됨 없이 연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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