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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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화의 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때 조금씩 유머를 섞여 말하거나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짓는 연습과 제 맘대로 대화를 중단시키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4.교수님이 주신 문제
자주 가는 가게인데 어느날 친근하게 주인아줌마를 “이모~”나 “언니~”라고 부를 경우
-저는 자취를 하므로 밥을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 아줌마와 유대관계를 맺어보진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주가는 학교앞 자주가는 “숟가락 젓가락”을 가서 실험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말의 효력이 없어질 것 같아 일부러 사람이 적은 금요일 오후8시경에 실험에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언니 맛있는거 먹으로 왔어요”
들어갈때부터 인사를 해보았습니다. 평소는 문열고 빈자리찾기에 바쁨
주인아줌마반응
“어 앉아앉아~요새 너무 덥지? 머줄까?”
이때 tv를 보고 계셨는데 웃음으로 제 얼굴을 바라 보셨습니다.
“ 부대찌게 하나 하고요,제육볶음하고 공기밥 2개하고요. 언니 밥많이 주셔요~ ”
밥 많이 안먹지만 실험을 위해 부탁해 보았습니다.
“그래~~기달려라”
그날 밥이 너무 많아서 결국엔 한공기 나 남겨야 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중간중간에 와서 반찬도 챙겨주시고 셀프인 물도 손수 가져다 주셨습니다.
손님이 저의 말고 1테이블밖에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평소 의 대우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계산대 에서도 “맛있었어?”라며 상냥하게 물어 주시고 그동안 쑥스러워 말한마디 못했던게 아쉬웠습니다. 저의 생각엔 처음부터 기븐좋게 들어오며 친근하게 소리내어 주인아줌마를 불렀던게 아줌마도 기븐 좋아지셨던 것 같고 그영향으로 더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언니~‘라는 한마디에 큰 영향을 경험했던 하루였습니다.
가까운 사이와 전혀 모르는 사이에 정중어법을 사용했을 경우
우선 수업을 같이 듣는 다른과의 사람에게 시도해 보았습니다.
“저기...죄송하지만 필통을 놓고 와서 그러는데요. 펜좀 빌려 주실수 있으세요?”
“아네. 어떤펜으로..(필통을 열어보이며)”
“네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위와 같이 아무런 스스럼 없이 펜을 빌려주시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이같은 경우 직접적으로 빌려달라고 말했어도 펜이라는 물품의 특성상 부담이 적으므로 손쉽게 빌릴수 있었고 공손한 어투로 나를 낮추고 상대방이 나에게 베풀기를 바라고 물었으므로 성공 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상황으로 대화상대자를 친구로 했을 경우
(정말 어색했습니다.)
“저기..저기..”
“왜?”“말을 해 말을..”
“펜좀 빌려주실수 있으세요?”
“....야..뭔 장난이야? 펜 줘?”
“응”
이와같이 말하는 사람도 어색하고 어딘가 맞지 않은 말을 한 기분이 었음은 물론 듣는 사람도 어색하며 앞에 했던 말을 장난으로 인식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친한 경우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더욱 쉬울뿐더러 부담이 적은 물품일 경우 친구는 아예 다시 돌려받을 생각 까지 안하고 빌려줍니다.
하지만 부담이 큰 경우 친한 경우 더 말하기 어려울 것같고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고 빌리기 또한 더욱 어려워 질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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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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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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