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계16:12)는 말씀 중 ‘유부라데 강물’은 과연 오늘의 석유를 가리킴인지…, 만일 그렇다면 어째서 그것을 '유부라데 강물'이라 말씀하고 있는지…. 혹은 앞으로 석유 값은 어느 정도로 치솟을 것이며 그것은 세계정세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성경이 정확히 지적하고 있음에 대해 교회나 사역자가 흥미 없는 일이라면 참으로 괴이한 일이 어찌 아니겠는가?(P.164-178참조).
●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아야”하는 때
① 온 세상에 복음 전파의 완료 시점과 예수 메시아의 재림의 때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느 정도 성취됐을까, 한창 진행 중일까, 아직도 그 시점은 오랜 후일까? 거의 완료 시점에 와 있을까? 특히 이 말씀과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24:15-16)라는 말씀이 동일 시점에서 성취될 예수님의 경고로 알아듣고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P.46-48).
② ‘아이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미칠’시점
“…그 때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때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17-20)는 말씀의 뜻을 명쾌히 해석하고 있으며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을 왜 하필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26:64)하셨는지, 또한 성도들도 환난 중의 마지막 날 휴거를 하되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계11:11-12)라고 말씀하시는지…,명쾌한 해석을 가져야함이 교회(사역자)로서의 의무가 아닐까….(P.60-64).
③ 천국에서도 가정이 있으며, 먹고 마심이 있을까?
천국에 가서도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있을까…. 의상의 즐거움은? 거주의 즐거움은? 음악과 회화적 예술 등의 그것은? 혹은 남녀와 가정의 즐거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P.343-351참조).
④ 다니엘서의 ‘70이레’와 ‘2300주야’에 대한 명쾌한 해석
오늘의 교회가 거의 해석을 보류하고 있는, 저 다니엘서가 말씀하는 “70이레의 기한”은 언제이며, “2300주야”라는 기한은 무엇인지(P.304-309참조)언제까지나 해석을 미뤄둘 작정인지? 성경이 저렇게 아라비아 숫자로까지 말씀하시는 ‘기한’을 말세지말의 인류의 운명의 열쇠를 쥔 교회로서 그냥 얼버무리거나 방치해도 되는 것일까?(P.319-343).
⑤ 에스겔서와 계시록의 “네 생물”은 곧 타락한 인간 실존 가리켜
에스겔서(1:4-25)와 계시록(4:6-8)이 말씀하고 있는 “네 생물”을 흔히들 천상적 존재로 해석하지만 명백히 빗나간 해석이다. 알고 보면 타락한 인간 실존을 가리킨 말씀임을 명쾌히 발견할 것이다. 이런 난해 구절이 풀리지 않으면 예언서 해석은 벽에 부딪칠 것이 뻔하다는 것, 알고 있을까?(필자의 계시록 강해 4:6-8강해 참조).
사람들은 ‘다빈치코드’라는 책을 통한 사단의 장난질을 퍽이나 걱정하고 있다(전 세계적 교계를 시끄럽게 하고 있음). 또는 ‘유다복음’이라는 책도 문제를 던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 공연한 기우들일 뿐이다. 감히 말하지만 위에서 필자가 제시한 오늘의 저 엄연한 예수 메시아 재림의 명백한 징조들을 발견, 예언서에 눈을 뜨고 나면 저런 것들은 마치 달리는 기차에 개짓는 소리에 불과함을 알게 될 것이다. 너무도 어마어마한 신령한 세계에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시속 300Km 속도의 기차(KTX)의 기관사나 승객에게 어떻게 개 짖는 소리가 들릴 수 있겠는가?
교회나 신자는 예수 메시아의 ‘언약’의 말씀에 목숨 건 사람들!
필자는 평소 강단에서 예배 진행 중에 입버릇처럼 외치고 싶은 말이 있다. “…저 신구약 66권의 예언적 진리의 확증을 위해서 오늘 이 순간에도 20억 이상의 성도들의 예배-경배를 받고 계시는 예수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의 죽음을 끝내 고집하셨고(마16:21-26), 그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모습으로 확증해 주셨는가 하면, 특히 성령을 보내셔서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많은 표적 기사로 확증해주고 있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중생한 신자로서는 입에 올리기 조차 삼갈 말이지만, 만일에 저 예수님(성경)의 “언약”들이 “진짜-진실-진리!”가 아니라면, 우리는 참으로 세상에서 “더욱 불쌍한 자”(고전15:19)가 아니겠는가?
●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아야”하는 때
① 온 세상에 복음 전파의 완료 시점과 예수 메시아의 재림의 때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느 정도 성취됐을까, 한창 진행 중일까, 아직도 그 시점은 오랜 후일까? 거의 완료 시점에 와 있을까? 특히 이 말씀과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24:15-16)라는 말씀이 동일 시점에서 성취될 예수님의 경고로 알아듣고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P.46-48).
② ‘아이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미칠’시점
“…그 때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때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17-20)는 말씀의 뜻을 명쾌히 해석하고 있으며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을 왜 하필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26:64)하셨는지, 또한 성도들도 환난 중의 마지막 날 휴거를 하되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계11:11-12)라고 말씀하시는지…,명쾌한 해석을 가져야함이 교회(사역자)로서의 의무가 아닐까….(P.60-64).
③ 천국에서도 가정이 있으며, 먹고 마심이 있을까?
천국에 가서도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있을까…. 의상의 즐거움은? 거주의 즐거움은? 음악과 회화적 예술 등의 그것은? 혹은 남녀와 가정의 즐거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P.343-351참조).
④ 다니엘서의 ‘70이레’와 ‘2300주야’에 대한 명쾌한 해석
오늘의 교회가 거의 해석을 보류하고 있는, 저 다니엘서가 말씀하는 “70이레의 기한”은 언제이며, “2300주야”라는 기한은 무엇인지(P.304-309참조)언제까지나 해석을 미뤄둘 작정인지? 성경이 저렇게 아라비아 숫자로까지 말씀하시는 ‘기한’을 말세지말의 인류의 운명의 열쇠를 쥔 교회로서 그냥 얼버무리거나 방치해도 되는 것일까?(P.319-343).
⑤ 에스겔서와 계시록의 “네 생물”은 곧 타락한 인간 실존 가리켜
에스겔서(1:4-25)와 계시록(4:6-8)이 말씀하고 있는 “네 생물”을 흔히들 천상적 존재로 해석하지만 명백히 빗나간 해석이다. 알고 보면 타락한 인간 실존을 가리킨 말씀임을 명쾌히 발견할 것이다. 이런 난해 구절이 풀리지 않으면 예언서 해석은 벽에 부딪칠 것이 뻔하다는 것, 알고 있을까?(필자의 계시록 강해 4:6-8강해 참조).
사람들은 ‘다빈치코드’라는 책을 통한 사단의 장난질을 퍽이나 걱정하고 있다(전 세계적 교계를 시끄럽게 하고 있음). 또는 ‘유다복음’이라는 책도 문제를 던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 공연한 기우들일 뿐이다. 감히 말하지만 위에서 필자가 제시한 오늘의 저 엄연한 예수 메시아 재림의 명백한 징조들을 발견, 예언서에 눈을 뜨고 나면 저런 것들은 마치 달리는 기차에 개짓는 소리에 불과함을 알게 될 것이다. 너무도 어마어마한 신령한 세계에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시속 300Km 속도의 기차(KTX)의 기관사나 승객에게 어떻게 개 짖는 소리가 들릴 수 있겠는가?
교회나 신자는 예수 메시아의 ‘언약’의 말씀에 목숨 건 사람들!
필자는 평소 강단에서 예배 진행 중에 입버릇처럼 외치고 싶은 말이 있다. “…저 신구약 66권의 예언적 진리의 확증을 위해서 오늘 이 순간에도 20억 이상의 성도들의 예배-경배를 받고 계시는 예수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의 죽음을 끝내 고집하셨고(마16:21-26), 그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모습으로 확증해 주셨는가 하면, 특히 성령을 보내셔서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많은 표적 기사로 확증해주고 있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중생한 신자로서는 입에 올리기 조차 삼갈 말이지만, 만일에 저 예수님(성경)의 “언약”들이 “진짜-진실-진리!”가 아니라면, 우리는 참으로 세상에서 “더욱 불쌍한 자”(고전15:19)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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