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의 나와너

소개글

마르틴 부버의 나와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통이 된다.
고통을 이기는 것은 바로 진정한 충실함이다. 충실한 현재... 진정한 현재...
내가 내가 될 때는.. 너와 나가 될 때는 모든 수단이 무너질 때이다.
그럴 때에 나에게 너가 되고 너에게 나 ㅡ가 된다.
나와 그것 ㅡ 은 비극이 된다. 비지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그것ㅡ으로서의 접근은 이미 지고 들어가는 싸움이다. 그것이란 무조건의 이윤확보이며, 거래성사가 목적이다 그러기에 웃음은 가면이 된다. 실패케 하는 가면이다.
한 두번이면 그 거래는 종말을 고하게 된다. 그것이 만일 섹스..중독 !! 이라면 깨지는ㅡ 지름길로 달려가는 일이다. 아편중독된 놀이로서의 섹스와, 순환되는 재미로서의 섹스놀음들...
만남에 있어서의 섹스갈등과 욕망........ 그것ㅡ이 섹스이다 ?
또 그것이 만일 조건이라면...지는 싸움이며, 허물어지는 게임이다.
조건의 바벨탑은........무너지게 되어있다. 그것이 만일 제도로서의 새혼이라면.. 허공을 휘두르는 목표없는 흐느적거림이다. 그것이 만일 비 인간화ㅡ로 가는 길이라면
비극의 고속도로로의 주행이다. 나에게 너 ㅡ가 되어야 하는 데 나에게 그 것 ㅡ이 된다면
그것 ㅡ이 우리를 망하게 한다.
중간에 모든 장벽은 허물어져야 한다. 마르틴부버가 본 게 저런 거다.
주제힌트) 마르틴부버(1878ㅡ1965).... 독일계유대인, 실존적 철,신학의 대부, 현대의 실존주의자들이 거의 그의 영향아래에 있음. 말년에 히브리대학에서 사회철학교수 역임. 저서로는 대표작ㅡ "나와 너" ,,,그리고 "인간의 문제" "유토피아에의 길" "사회와 국가" 등등이 있다.

키워드

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