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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각을 마음속에서 자주 떠올려라. 그러면 그것은 정신적인 습관이 된다.
자신의 감정이 이해받는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마음챙김 대화연습과 같지만 공감하며 듣기 연습은 내용을 듣는 대신 감정을 듣게 된다. 그러니까 당신이 말하는 것 대신에 그러니까 당신이 느끼는 것은... 일상의 대화에서 이를 활용하면 원만한 대화가 될 것이다.
8장: 일과 인간관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 리더십과 사회성기술
“2년 동안 남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하기보다는 2달 동안 내가 남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는 방법으로 더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 (데일 카네기)
감정기술
어려운 상황에서조차 중요한 일을 해내면서 행복한 우정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친절한 마음, 열린 가슴 그리고 적절한 사회성기술이 필요하다.
우리는 필수 사회성기술 세 가지를 배우게 된다. 바로 연심(측은지심)으로 리드하기, 자비심(선량함)으로 영향 주기, 그리고 통찰력 있게 소통하기가 그것이다.
연민이 지고의 행복상태임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는 연민의 본질이란 단순한 감정의 상태인가? 아니면 연민의 감정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이타적 행위인가? 만약 후자가 본질이라면 연민이 꺼려진다. 왜냐하면 내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또는 미워하는 사람에게 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바는 연민의 감정 상태를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이렇게도 생각된다. 내가 적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상대의 물건을 강제로 빼어야 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적의만 있을 뿐이다. 물론 때로는 죽이고 때리고 싶기는 하다. 마찬가지로 자비심을 갖는다고 해서 내 것을 모두 내줘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불합리한, 무지한 뇌의 반응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해결하는 기술. 그렇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그것이 행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행복을 위해서 그 반응을 제어할 수 있다.
저자의 사회성기술을 요약하는 주문
“그들을 사랑하라. 그들을 이해하라. 그들을 용서하라. 그들과 함께 성장하라.” 이를 자신만의 만트라로 일상에서 사용한다면 의식 수준은 한 단계 더 높아지지 않을까!
9장: 전 세계에 평화가 깃들길 바라며 - 내면검색 뒷이야기
“평화를 얻으려면 평화를 가르쳐라”
가장 단순한 형태의 명상은 주의력훈련이다. 명상훈련을 충분히 하면 주의는 흔들림 없이 차분해지고 한 곳에 집중된다. 이렇게 주의력이 높아지면 마음은 쉽게 그리고 장기간 아주 느긋하고 편안하면서도 동시에 맑고 기만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느긋함과 기민함이 결합될 때 마음의 세 가지 놀라운 속성이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바로 평온함, 청명함, 행복이다.
감성지능은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 외에도 중요한 특징을 두 가지 더 가지고 있다. 첫째, 내면의 행복, 공감, 측은지심의 증가다. 이것은 세계평화를 위한 필수조건들이다. 둘째, 감성지능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마음챙김 명상으로 시작하는 명상수련이다.
저자가 이 책을 나가면서 던지는 한마디의 울림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한가한 시간에 세상을 구하라.”
지금까지 인상적이거나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저자의 제안하고 구글에서 실행되고 있는 내면 검색 프로그램은 핵심만 쪼개 보면 고작 3단계로 진행된다. 그러나 그 위력은 막강하다.
1단계 주의력 훈련
2단계 자기 이해와 자기통제
3단계 유용한 정신습관 창조
단순하면서도 배우기 쉬운 이 마음챙김을 실천하고 싶지 않은가?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 온통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세상만 보일 것이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 시작은 2분의 마음챙김으로 하면 어떨까?
자신의 감정이 이해받는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마음챙김 대화연습과 같지만 공감하며 듣기 연습은 내용을 듣는 대신 감정을 듣게 된다. 그러니까 당신이 말하는 것 대신에 그러니까 당신이 느끼는 것은... 일상의 대화에서 이를 활용하면 원만한 대화가 될 것이다.
8장: 일과 인간관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 리더십과 사회성기술
“2년 동안 남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하기보다는 2달 동안 내가 남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는 방법으로 더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 (데일 카네기)
감정기술
어려운 상황에서조차 중요한 일을 해내면서 행복한 우정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친절한 마음, 열린 가슴 그리고 적절한 사회성기술이 필요하다.
우리는 필수 사회성기술 세 가지를 배우게 된다. 바로 연심(측은지심)으로 리드하기, 자비심(선량함)으로 영향 주기, 그리고 통찰력 있게 소통하기가 그것이다.
연민이 지고의 행복상태임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는 연민의 본질이란 단순한 감정의 상태인가? 아니면 연민의 감정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이타적 행위인가? 만약 후자가 본질이라면 연민이 꺼려진다. 왜냐하면 내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또는 미워하는 사람에게 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바는 연민의 감정 상태를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이렇게도 생각된다. 내가 적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상대의 물건을 강제로 빼어야 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적의만 있을 뿐이다. 물론 때로는 죽이고 때리고 싶기는 하다. 마찬가지로 자비심을 갖는다고 해서 내 것을 모두 내줘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불합리한, 무지한 뇌의 반응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해결하는 기술. 그렇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그것이 행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행복을 위해서 그 반응을 제어할 수 있다.
저자의 사회성기술을 요약하는 주문
“그들을 사랑하라. 그들을 이해하라. 그들을 용서하라. 그들과 함께 성장하라.” 이를 자신만의 만트라로 일상에서 사용한다면 의식 수준은 한 단계 더 높아지지 않을까!
9장: 전 세계에 평화가 깃들길 바라며 - 내면검색 뒷이야기
“평화를 얻으려면 평화를 가르쳐라”
가장 단순한 형태의 명상은 주의력훈련이다. 명상훈련을 충분히 하면 주의는 흔들림 없이 차분해지고 한 곳에 집중된다. 이렇게 주의력이 높아지면 마음은 쉽게 그리고 장기간 아주 느긋하고 편안하면서도 동시에 맑고 기만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느긋함과 기민함이 결합될 때 마음의 세 가지 놀라운 속성이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바로 평온함, 청명함, 행복이다.
감성지능은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 외에도 중요한 특징을 두 가지 더 가지고 있다. 첫째, 내면의 행복, 공감, 측은지심의 증가다. 이것은 세계평화를 위한 필수조건들이다. 둘째, 감성지능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마음챙김 명상으로 시작하는 명상수련이다.
저자가 이 책을 나가면서 던지는 한마디의 울림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한가한 시간에 세상을 구하라.”
지금까지 인상적이거나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저자의 제안하고 구글에서 실행되고 있는 내면 검색 프로그램은 핵심만 쪼개 보면 고작 3단계로 진행된다. 그러나 그 위력은 막강하다.
1단계 주의력 훈련
2단계 자기 이해와 자기통제
3단계 유용한 정신습관 창조
단순하면서도 배우기 쉬운 이 마음챙김을 실천하고 싶지 않은가?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 온통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세상만 보일 것이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 시작은 2분의 마음챙김으로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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