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람일수록 조심해야 할 시험이다.
d.여호와 신앙에서의 복
바알신앙의 복이 현세적이고 물질적인 것이라면 여호와 신앙에 있어서 복은 영적, 도덕적 상태, 즉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을 때에는 우리가 애쓰지 않아도 우리의 말과 행위와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e.사단이 인격적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유
사단은 항상 비인격적이고 기계적인 관계를 맺기 원하다. 자신의 정체가 폭로될까바서이다 인격적인 사귐에서는 그 정체가 드러나고 말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바리새일 들을 꾸짖으신 이유는 형식적인 행위를 통해 기계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 했지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싣지 않고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릴때가 많다. 그것은 인격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인격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우리가 잠시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선을 놓치면 우리는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바알신앙에 빠져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사단은 도덕적, 인격적 성장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도덕적, 영적성장에 최고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은 우리와 인격적으로 교제하기 위해 만드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통해서만 성장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어떤사람과 사귀는가가 그 사람의 인격을 결정한다.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매일 사귀는 사람은 매일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어있다.
3.바알신앙의 전형들
알라딘의 마술램프
신의 뜻이나 신의 방법, 신의 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램프 소유자의 뜻과 방법과 때가 중요하다.
여호와 하나님은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뜻을 , 그분의 방법으로, 그분의 때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이 보기에는 기도의 응답이 ‘그래’, ‘안돼’, ‘기다려라’라는 세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기다려라’, ‘안돼’도 기도응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 지혜와 선하심을 믿는 자이다.
알리바바와 ‘열려라 참께’
주문은 신적인 능력을 기계적으로 끌어내는 패스워드와 같다. 주문은 정확한 구절이기만 하면 그것을 외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사실 사단의 관심은 주문의 정확성에 있지 않고 기계적 신앙행위에 있다.
기독교에 침투하는 주문
개신교에서도 예배의 시작이나 끝에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등이 그의미에 대한 묵상없이 기계적으로 암송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은 우리의 인격이 실린 신앙고백이어야 하며 기도여야 한다.
8. 사단의 비인격화 전략과 종교사
사단의 전략
사단은 인간과 인격적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비인격적 관계를 제시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원래 인격적 관게란 쌍방간에 인격적이어야하며 어느 한쪽이라도 비인격적 상태가 되면 인격적 관계를 맺을 수 없게 도니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을 비인격화시키거나 인간을 비인격화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하나님을 비인격화시킨 것이 자연주의와 율법주의이고
인간을 비인격화 시키는 것이 신비주의이다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다는 사상
성경에도 ‘뿌리대로 거둔다’는 사상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반쪽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에서 말하는 뿌린대로 거두는 영역은 구원의 영역이
아니라 상급의 영역에서 적용된다.
성경은 구원의 영역에 있어서는 ‘우리의 죄를 다 기억지 아니하시는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말해주고 있다. 구원에 있어서 행한대로 보응받는 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만 상급은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9. 바알 신비주의의 본질
a.정체성을 상실하는 합일주의
사단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을 비인격적인 무의식의 상태로
몰고 간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이 바알 신비주의이다.
인격의 상실을 바탕으로 하는 신비주의이다. 즉 나라고 하는 정체성의식의 상실, 자
아상실을 통해서 신과 합일된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개별적 자아, 혹은 정체성 그 자체가 원죄인 것은 아니다.
인간의 타락을 말미암아 인간의 정체성 안에 생겨난 육신적 성향들이 원죄이며
이러한 성향이 욕심의 원천이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제거되어야 할 것은 정체성이
아니라 육신적 성향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야만 원죄, 즉 육신적 성향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체성과 결합되어 있는 육신적 성향, 즉 원죄의 사슬로부터 정체성을 해방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경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로 말씀한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우리의 정체성이 육신적 성향에 결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의지적으로 노력해도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 결박을 파괴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해방시키면 우리는 성령과
연합하여서 성령의 욕구를 좇을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정체성은 육신적 성향의
결박에서 해방되었지만 그 육신적 성향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육신적 성향, 즉 죄의 법이 남아 있어서 우리를 사로잡기
위해서 공격해온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도 여전히 갈등이 있고 영적싸움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자기부인’은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자기부인은 개별자로서의 자기 정체성의 포기가 아니라 육체의
소욕을, 육신의 성향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인격에 나의 인격이 완전히 순종되어 있는 것이 성령충만이고
완전한 자기 부인의 상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관계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과의 인격
적관계 안에서 생수와 같이 솟아오르는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이 기쁨은 예수안에서 충만했던 기쁨이며 환경과 상관없이 성령께서 주시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d.여호와 신앙에서의 복
바알신앙의 복이 현세적이고 물질적인 것이라면 여호와 신앙에 있어서 복은 영적, 도덕적 상태, 즉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을 때에는 우리가 애쓰지 않아도 우리의 말과 행위와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e.사단이 인격적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유
사단은 항상 비인격적이고 기계적인 관계를 맺기 원하다. 자신의 정체가 폭로될까바서이다 인격적인 사귐에서는 그 정체가 드러나고 말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바리새일 들을 꾸짖으신 이유는 형식적인 행위를 통해 기계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 했지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싣지 않고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릴때가 많다. 그것은 인격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인격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우리가 잠시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선을 놓치면 우리는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바알신앙에 빠져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사단은 도덕적, 인격적 성장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도덕적, 영적성장에 최고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은 우리와 인격적으로 교제하기 위해 만드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통해서만 성장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어떤사람과 사귀는가가 그 사람의 인격을 결정한다.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매일 사귀는 사람은 매일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어있다.
3.바알신앙의 전형들
알라딘의 마술램프
신의 뜻이나 신의 방법, 신의 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램프 소유자의 뜻과 방법과 때가 중요하다.
여호와 하나님은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뜻을 , 그분의 방법으로, 그분의 때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이 보기에는 기도의 응답이 ‘그래’, ‘안돼’, ‘기다려라’라는 세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기다려라’, ‘안돼’도 기도응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 지혜와 선하심을 믿는 자이다.
알리바바와 ‘열려라 참께’
주문은 신적인 능력을 기계적으로 끌어내는 패스워드와 같다. 주문은 정확한 구절이기만 하면 그것을 외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사실 사단의 관심은 주문의 정확성에 있지 않고 기계적 신앙행위에 있다.
기독교에 침투하는 주문
개신교에서도 예배의 시작이나 끝에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등이 그의미에 대한 묵상없이 기계적으로 암송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은 우리의 인격이 실린 신앙고백이어야 하며 기도여야 한다.
8. 사단의 비인격화 전략과 종교사
사단의 전략
사단은 인간과 인격적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비인격적 관계를 제시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원래 인격적 관게란 쌍방간에 인격적이어야하며 어느 한쪽이라도 비인격적 상태가 되면 인격적 관계를 맺을 수 없게 도니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을 비인격화시키거나 인간을 비인격화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하나님을 비인격화시킨 것이 자연주의와 율법주의이고
인간을 비인격화 시키는 것이 신비주의이다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다는 사상
성경에도 ‘뿌리대로 거둔다’는 사상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반쪽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에서 말하는 뿌린대로 거두는 영역은 구원의 영역이
아니라 상급의 영역에서 적용된다.
성경은 구원의 영역에 있어서는 ‘우리의 죄를 다 기억지 아니하시는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말해주고 있다. 구원에 있어서 행한대로 보응받는 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만 상급은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9. 바알 신비주의의 본질
a.정체성을 상실하는 합일주의
사단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을 비인격적인 무의식의 상태로
몰고 간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이 바알 신비주의이다.
인격의 상실을 바탕으로 하는 신비주의이다. 즉 나라고 하는 정체성의식의 상실, 자
아상실을 통해서 신과 합일된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개별적 자아, 혹은 정체성 그 자체가 원죄인 것은 아니다.
인간의 타락을 말미암아 인간의 정체성 안에 생겨난 육신적 성향들이 원죄이며
이러한 성향이 욕심의 원천이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제거되어야 할 것은 정체성이
아니라 육신적 성향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야만 원죄, 즉 육신적 성향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체성과 결합되어 있는 육신적 성향, 즉 원죄의 사슬로부터 정체성을 해방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경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로 말씀한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우리의 정체성이 육신적 성향에 결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의지적으로 노력해도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 결박을 파괴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해방시키면 우리는 성령과
연합하여서 성령의 욕구를 좇을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정체성은 육신적 성향의
결박에서 해방되었지만 그 육신적 성향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육신적 성향, 즉 죄의 법이 남아 있어서 우리를 사로잡기
위해서 공격해온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도 여전히 갈등이 있고 영적싸움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자기부인’은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자기부인은 개별자로서의 자기 정체성의 포기가 아니라 육체의
소욕을, 육신의 성향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인격에 나의 인격이 완전히 순종되어 있는 것이 성령충만이고
완전한 자기 부인의 상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관계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과의 인격
적관계 안에서 생수와 같이 솟아오르는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이 기쁨은 예수안에서 충만했던 기쁨이며 환경과 상관없이 성령께서 주시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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