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명상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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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체이탈과 관련된 명상법
유체이탈의 여러 유형
아스트랄 투사와 원격투시(astral projection & remote viewing)
유체이탈과 자각몽(oobe & lucid dream)
유체이탈과 자각몽 비교(스테판 라베르지 보고서)
임사체험 (near-death experiences :NDEs)
유체이탈 테크닉
유체이탈의 조건들
세션의 특징
상태조건
진동창조
육체로부터 빠져 나오기
비전과 아스트랄 투사
소리 명상(wave meditation)
명현 반응
명현 반응의 증세

본문내용

다리의 진동과 동조되어 일순간에 파괴력을 갖는 것이라 합니다. 성수 대교가 아무리 부실 공사를 했어도 한 순간에 무너진 이유도 자연이 일으킨 진동과 다리의 진동이 같아져서 감응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동은 과학자들의 관심 거리입니다. 일부 명상 수행을 하면서 알파파나 베타파 등을 전자 기기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들으면 깊은 집중으로 이끈다고 믿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음을 주시하며 관찰하는 수행 또한 枝 水 火 風 느낌을 얻을 수 있는 데 진동 또한 이 범주에 있기 때문에 명상 수행자에게도 친숙합니다.
자연계에서 소리 뿐만 아니라 지진, 햇볕, 사람의 심장, 바람, 파도 등 그 모든 것이 진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소리는 그것 자체로 의미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해도 마음에서 소리와 감각이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거나 혹은 분리되거나 전혀 들리지 않거나 실제 소리는 적은 데 뇌성벽력이나 천둥치는 소리로 들리거나 하는 다양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모기가 날아가는 소리나 매미 소리나 의미가 전혀 없는 말이 마음 공부하는 자에게 강한 각성을 일으키는 일 또한 기이한 일입니다.
명현 반응
환자의 몸은 오장육부의 조화가 깨진 상태로서 어느 한 장부로 흐르는 경락에 기가 적게 흐릅니다. 이런 경우를 동양의학에서는 기가 허하다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기가 허한 사람이 어느 날 약이나 뜸이나 생식 등으로 강력한 생기를 보충하면, 물이 조금씩 흐를 때에는 가만히 있던 호스가 물이 많이 흐르자 요동치듯이 경락이 흔들리게 됩니다.
환자의 몸 가운데 어느 한 부위를 흔들어주는 것은 약한 장부를 운동시켜주기 위한 자율신경의 작용이며, 생식을 먹은 뒤에 생기는 떨림 현상은 기가 급격히 흐른다는 증상입니다. 이제까지 약했던 기가 빠르게 흐르기 시작하니까 기가 선도하는 피의 흐름도 빨라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피의 흐름이 빨라지니까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세포는 급격한 변화를 이루기 시작합니다. 이런 증상은 사람마다 병의 종류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발진이 생기며 가려울 수 있습니다. 경락 속의 독소가 외부와 접촉하는 경혈과 수많은 땀구멍을 통해 빠져나가는 증상입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방귀가 나옵니다. 신진대사가 왕성해서 독소를 발효시켜 몸 밖으로 밀어내는 증상입니다.
과거에 앓았던 병의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이 들었다는 것은 건강한 세포가 병든 세포로 변했다는 뜻인데, 이 병들었던 세포가 다시 정상 세포로 변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에 아팠던 병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호전 반응이라고 합니다. 병든 세포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닙니다. 만약 암세포가 10년 동안 생긴 것이라면 적어도 1∼2년은 이 호전 반응으로 고생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우리 몸 속의 피는 전신을 돌면서 각 장부와 기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또 노폐물을 배설하기도 합니다. 노폐물의 배설이 많아지니까 당연히 대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체중이 줄어듭니다. 썩은 세포와 불필요한 세포가 피부의 발진이나 잦은 대소변으로 배출되니까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곧 생식의 맑은 정기가 몸을 채우므로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결국 생식을 먹는 동안 아픔을 느끼는 증상은 과거에 몸을 돌보지 않아 얻은 병을 몰아내기 위한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신이 뿌린 씨는 자신이 거두어야 한다는 공정한 자연의 법칙인 것입니다.
*생식을 하게 되면서 두통·설사·변비·피부발진·가스 생성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 현상은 증상이 개선되고 있다는 바람직한 반응으로 호전반응(또는 명현반응)이라고 한다.
*이 현상은 신체 이상이 극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질병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현상이다. 즉 생식을 하게 되면 체내에서의 조절 작용이 일어나 서서히 노폐물의 배설이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마지막 남아 있는 노폐물이 한꺼번에 배설되거나, 혹은 병의 원인이 뿌리 뽑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를 "자연 치유력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증 상
명현 반응의 증세
- 발 열
인체에 정상이상의 발열은 세균을 잡기 위해 백혈구가 맞서 싸우거나 노폐물을 제거하기위한 반응
- 설사·구토
이물질을 빨리 제거하기 위한 반응. 특히 설사의 경우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 섬유질의 섭취가 부족한 사람이 자주 일어난다.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가 난다면 평소의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이다. 생식량을 1\2 - 1\3부터 시작한다
- 경 련
인체의 특정부위에 이상이 생겨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피를 순환시키기 위한 일시적인 현상
- 피부발진·가려움증
체내에 잠재되어 있는 노폐물·독소물질·약물 등이 대소변을 통하여 미처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를 통해 배설되는 것이다. 되도록 수분·섬유질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대소변을 통하여 배출하는 것이 좋다
- 속 더부룩 함
음식물은 소화흡수 중 발생하는 암모니아가스는 인체에 좋지 않다. 위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이 가스를 배출하기 위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다
- 잦은 방귀
혈액의 상태가 나쁜 산성체질은 심하게 피로하며 졸음이 온다. 나쁜 장기기능을 회복함에 따라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 피로·근육통·노곤함
몸의 노폐물·독소물질이 배출되면서 생기는 가스가 혈액에 녹아 뇌·근육에서 통증을 유발한다
- 두 통
수분부족·약한 위장기능으로 소화가 잘 안될 때 발생한다. 특히 섬유질은 수분을 충분히 보유해야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나 수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비가 된다
- 변 비
체내 수분 대사가 정상적으로 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수분 보유현상이다
- 부 종
체지방이 많이 감소하였거나 호르몬 대사 균형의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다.
* 호전반응에 대한 대책
- 호전반응은 체내의 노폐물이나 독소물질의 배출과정이므로 배출속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 충분한 물과 섬유질을 섭취하여 대소변의 량을 늘려 잘 배출되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 호전반응은 체질이 개선되는 증거이므로 일시적이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다.
- 개인에 따라 1 주일 내 에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2 - 개월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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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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