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기독교 강요 1~4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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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의 기독교 강요 1~4권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1장~18장)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1장~17장)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1장~25장)
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인도하시며 그 안에 있게 하시려는 외적인 은혜의 수단 (1장~20장)

본문내용

를 말하였다.
칼빈은 교리문제 혹은 성경해석의문제로 교회가 싸울 때 노회나 총회 차원에서 결정하되 말씀과 성령을 따라 그렇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교황은 그를 지지하는 감독들과 더불어 법을 제정하는 권한을 가졌는데 이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이 야비한 폭정과 유린 하에 억눌리고 신음하고 있다. 양심을 교회의 법이나 그 어떤 전통도 속박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칼빈의 주장이다. 결국 교황이나 감독들은 양심을 속박하는 그 어떤 법도 제정할 권한을 소유할 수 없다.
교회의 전 영적인 법적권한이란 도덕에 관한 치리를 포함하는데 이것은 국가의 법적 권한이나 법적용 권한과는 달리 영적 통치를 위한 질서이다. 칼빈은 교회의 권한은 전적으로 영적인 것으로 특징지우면서 국가가 지닌 칼의 권한과 구별한다. 그리고 교회의 치리는 한 사람의 결정을 따라 이루어지지 않고 합법적인 회중의 결정을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칼빈은 한 가정이나 사회가 살아가는데도 치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교회가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더욱 이 치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이 치리제도란 “말의 굴레”와 같아서 그리스도의 교리를 반대하는 자들을 어거하고 길들이며, “아버지의 회초리”같아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 사람들을 일깨우고, 타락한 사람들을 부드러운 그리스도의 영으로 벌을 준다.
금식의 성격에 관하여 칼빈은 그리스도인의 전 생애는 금식과 유사한 “검소함과 깨어있음”으로 일관되어야 한다고 한다.
제1장: 진정한 교회; 모든 경건한 자의 어머니인 이 교회와 우리는 연합해 있어야 한다.
“성경은 동일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예배한다고 공언하는 이 땅위에 두루 퍼져있는 모든 사람들을 교회라고 한다. 이들은 세례에 의하여 같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하였고 성만찬에 참여함으로 참된 가르침과 사랑에 있어서 하나됨을 증거하며 이들은 주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들을 위하여 말씀을 설교해야 할 교역이 보존된다.
제2장:거짓교회와 참교회와의 비교
“교회는 그리스도의 왕국이요 그리스도는 그의 말씀으로만 교회를 다스리시기 때문에 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말씀을 떠나서 존재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제3장:그들의 교사들과 사역자;그들의 선택과 직분
제4장:고대 교회의 상태, 교황제도 이전의 교회정치
제5장:교황 제도의 폭정이 고대 교회의 정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켰다.
제6장: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교회의 유일한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이 머리의 지휘 하에 상호밀착되어 있으며 이 머리가 정해 놓으신 질서와 정치형태를 따라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살강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제7장:교회의 자유가 억압당할 정도로 로마 교황권이 확대될 때까지의 로마교황권의 기원과 성장, 그리고 모든 억압의 정복
제8장: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위;교황제도 하에서 교회가 어떻게 제멋대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부패시키게 되었는가
제9장:교회 회의들과 그 기원
제10장:입법권;교황은 이 권한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영혼에 대해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행위를 자랑했다.
“우리의 양심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한다. 그래서 세상의 법정과 양심의 법정은 다르다. 온 세상이 무지로 캄캄하여져도 이 작은 불빛은 아직 남아있으니 이 양심은 인간의판단들 보다 고차적이다.”
제11장:교회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남용
제12장:교회의 권징;주로 견책과 출교에 의해 행사됨
“우리는 우리에게 오는 모든 죄인에 대하여 오래 참고, 온유하면 인간적이 되어야 한다. 나는 모든 죄인이 교회에 다시 돌아올 것을 원한다. 나는 우리의 동료 군병들이 모둔 그리스도의 진영과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모이기를 갈망한다. 나는 모두를 용서한다.... 나는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납한다”
제13장:맹세;경솔하게 명세함으로써 불행한 속박에 얽매이게 함
제14장:성례
“첫째로 주님께서는 그의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그 다음에는 성례전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을 확인하시며, 결국 주님께서는 성령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사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신다. 그리하여 우리는 말씀과 성례전의 능력을 받아들인다”
제15장:세례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에 접붙여 지는 것을 확증하고 표시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의 모든 축복을 나누어 가짐을 확증하고 표시하는 것이며 교회의 사귐에 들어간 것을 표시하는 입회식의 표지이다. 이 예식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된다.”
제16장: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제도 및 표징의 본질과 부합된다.
“유아가 세례를 받을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싸인은 경건한 부모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시키며 동시에 주님께서 그 부모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그의 자녀들의 하나님도 되심을 인정하고 나아가서 하나님은 그의 은혜와 모든 좋은 것을 그 부모에게 뿐만 아니라 수천대에 이르는 자녀들에게도 주신다고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제17장:그리스도의 성만찬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그리스도와 교류 혹은 그리스도와의 연합함으로 영혼이 생기를 얻는다. 그래서 그리스도께는 ‘먹고 마심’으로 라는 표현으로 이 관계를 나타내셨다. 마치 떡을 보는 것만으로는 몸에 유익이 없고 먹어야 유익이 있듯이,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와 깊은 영적 교류를 나누어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영생에로의 생기를 얻게 된다.”
제18장: 카톨릭의 미사; 성찬을 더럽힐 뿐 아니라 말살하는 모독 행위
제19장:나머지 다섯 가지 의식들도 이제까지 성례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그것들이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와 그것들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규명
제20장:국가통치
“인간에게는 이중적인 정부가 있는데, 하나는 영적인 정부로서 양심이 경건의 교육을 받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육을 받는 영역이요, 다른 하나는 정치적 정부로서 양심이 인간들 사이에게 유지되어야 할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교육받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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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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