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장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포함하여 책은 해석되는 것이겠지요.
해석을 하나로만 하여야 한다는 주의주장이 원리주의, 근본주의를 만들고 나만이 옳다라고 하는 아집과 독선을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슬람의 꾸란이 7세기에 쓰여졌는데, 지금 21세기에도 7세기의 글과 해석으로만 이 책을 읽으려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시각을 나는 갖고 있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사람은 선한 일을 하고, 악한 사람은 악한 일을 하겠지요.
그런데 선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는 경우, 그 대부분의 동기를 종교가 부여하고 있다고 하면 지나친 억지가 됩니까?
기독교인이 이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을 가질지 궁금합니다. 성경에 대해 새로은 시각을 갖게 될까요? (기독교인 벗에게 이책을 권하고 독후감을 들어볼 생각입니다.)
성경을 포함하여 책은 해석되는 것이겠지요.
해석을 하나로만 하여야 한다는 주의주장이 원리주의, 근본주의를 만들고 나만이 옳다라고 하는 아집과 독선을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슬람의 꾸란이 7세기에 쓰여졌는데, 지금 21세기에도 7세기의 글과 해석으로만 이 책을 읽으려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시각을 나는 갖고 있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사람은 선한 일을 하고, 악한 사람은 악한 일을 하겠지요.
그런데 선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는 경우, 그 대부분의 동기를 종교가 부여하고 있다고 하면 지나친 억지가 됩니까?
기독교인이 이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을 가질지 궁금합니다. 성경에 대해 새로은 시각을 갖게 될까요? (기독교인 벗에게 이책을 권하고 독후감을 들어볼 생각입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