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과 미국 부동산 거래의 차이점(거래관련, 거래세금, 주택담보, 제세금차이 등등)

본문내용

부동산 거래와 달리 미국은 판매자와 바이어가 만날 사유가 거의 없다. 이는 중개사가 전속중개로 모든 일을 대신하고 행정등 업무 절차는 에스크로우 회사(중동부 지역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대행도함), 그레딧(Credit) 조사와 타이틀회사(대략400-500불), 보험회사, 감정회사, 인스펙션회사에서 대행하여 처리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평(坪)단위 면적 계산이 ㎡ 면적으로 안정화를 하여 가는 단계지만 미국은 이미 안정화 되어 있으며 한국의 지번제도는 일제식을 부여된 지번에서 가로형 지번으로 새주소를 부여하는 단계로 이 또한 안정화를 준비하여 시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공간 부동산 활용과 자연환경과 친환경 자원재활용의 유비쿼터스 활용에는 어느나라 보다도 빠르게 선진화 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미국의 서부지역의 중개수수료 부담이 평균 주택의 판매수수료는 가구당 1만623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북동부, 남부, 중서부가 9,540달러의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전국에 거의 동일한 주택의 중개수수료가 0.6%이내에서 부담이 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치가 높은 수도권 주민들이 전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주택 중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키워드

부동산,   주택담보,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