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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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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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신비성을 신으로 신봉하거나 또는 인간들과 지상에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신이 신비의 세계라고 여기던 하늘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였으므로 인간과 지상의 모든 조화를 주관하는 신을 하늘에 계시는 분이라는 뜻으로 “하늘님”(天主=天神)이라고 하였던 것이 하느님으로 변화된 것이며 천주교에서 이스라엘 신을 호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나 그릇된 표현(호칭)입니다.
왜냐하면 인간들과 우주공간의 모든 일들을 주관하는 신(神) 즉 삼차원 세계를 지배하는 고차원적 생명체인 초월적 능력의 신은 하늘(우주공간=삼차원적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삼차원적 공간과 동일 공간상에 존재하되 차원이 다르게(고차원적으로) 존재하므로 삼차원 세계와는 일치하지 않는 다른 고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는 생명체일 뿐이므로(히12:22-24, 마12:28) 삼차원 세계를 지배하는 고차원의 생명체인 신을 하느님(천주=천신)이라고 번역(표현=호칭)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며 “전능한 신”이나 “이스라엘의 신”이라고 번역(표현=호칭)을 해야만 올바른 것입니다.
그리고 개혁교회(개신교회)들은 “하나님”이라는 말로 이스라엘의 신을 번역하고 호칭을 하는데 이는 천주교회(카톨릭교회)와의 차별성을 나타내기 위한 일이며 또는 훈민정음에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으며 유일한 신(하나뿐인 신)이라는 의미도 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말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이라는 호칭도 하느님이라는 호칭과 같이 비성경적인 호칭일 뿐이므로 억지로 번역을 조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였다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신은 자신이 직접 말하기를 "나는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다"(출6:3)라고 하였으므로 “전능한 신”(창조의 신)이라고 호칭하거나 또는 "모세를 보낸 신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스라엘)의 신 YHVH라고 하라"(출3:15)라고 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신”이라고 기록하고 호칭하거나 또는 “YHVH"라고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며 “엘로힘”(Elohim)이니 또는 “여호와”(Jehovah)니 야훼(Yaheh)니 또는 “하느님”이니 “하나님”이니 하는 등의 호칭들은 본래는 존재하지도 않는 것인데 사람들이 임의대로 조작한 것들일 뿐이므로 그렇게 호칭하고 가르치는 일은 사기(詐欺)인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4000년 동안에 인간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의 신의 이름과 존재성부터 사기를 쳐서 무수한 사람들을 속여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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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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