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토록 많은 독자들의 인생을 뒤바꾸고 또한 끊임없이 지혜와 용기를 넣어 주고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실은 이 책의 저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는,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과 깊은 겸손,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 인간성에 대한 통찰력과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인생의 참된 목적을 알고 그것을 성취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슬기롭고 신뢰할만한 조언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토마스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최고의 목적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를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토마스를 연구한 크루이스 박사는 말하기를, '의심할 여지 없이 토마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예수가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가져온 빛을 가장 완벽하게 반사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그리스도교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 책이 '행위에 의한 칭의'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4부에서는 성례에 기초한 카톨릭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과 생각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에수님을 위해 자신을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이외의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예수님이 사랑받으실 만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 피조물이 망할 때 함께 망할 것이요 에수님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십시오.'
이 책에서 토마스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최고의 목적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를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토마스를 연구한 크루이스 박사는 말하기를, '의심할 여지 없이 토마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예수가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가져온 빛을 가장 완벽하게 반사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그리스도교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 책이 '행위에 의한 칭의'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4부에서는 성례에 기초한 카톨릭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과 생각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에수님을 위해 자신을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이외의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예수님이 사랑받으실 만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 피조물이 망할 때 함께 망할 것이요 에수님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십시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