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사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독교 교육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독교 교육사

본문내용

꼭 필요하며, 체계적인 교회 교육과 교제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같은 교단의 모 교회에서 하고 있는 새신자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받았다. 우선 평신도 중에서 새신자 양육 리더들을 먼저 세우는 일이 선행 되어야 하는데, 그 리더들을 기본 교육을 통해 달란트를 개발하고 자질을 양성하며, 그 후 일주일에 한번 씩 정기적인 교육과 영성 훈련을 통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유지 시키는 교육을 한다. 그 다음 매 주 등록하는 새신자에게 가장 잘 맞는 리더를 1:1로 양육하는데 5주의 시간동안 한주에 1번씩 만나는데 새신자가 가장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정해서 만나고, 신앙의 점검부터 생활의 문제 등등 새신자의 모든 전반적인 정보를 파악해 담임목사님께 전달해 드린다. 이 과정에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이단들의 교회 침입을 막을 수 있고, 각 성도들의 문제를 파악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더 놀라웠던 것은 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들만이 아닌 새롭게 교회에 사역을 하게되는 사역자와 타교회에서 온 직분자도 모두 해당된다는 것이다. 교회의 질서와 문화가 한 방향으로 통일 될 수 있고, 가장 근본적인 구원의 확신 원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무늬만 신자를 가려낼 수 있고, 영적 상태에 따라 양육이 가능해 지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우선 평신도 리더들이 세워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긴 하다.
구역에 말씀 전하는 자로 섬기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보면, 현재 하고 있는 매주의 구역예배를 통해 예배 때 마다 그리스도의 원복음이 강하게 선포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기도해야 하며,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생활 복음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 속에서의 적용하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겠다. 구역 예배를 통해 한 마음이 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중보기도가 중요한 것 같다. 합심해서 손을 잡거나 안고 하는 구역원간의 기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는 것 같다. 삶의 나눔 또한 같이 이루어져야 하며, 교회의 작은 목회인 구역부터 복음으로 바로 설 때 구역원들이 어느곳에서든 누구를 만나든 그리스도의 향기가 복음의 향기가 흘러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성령충만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다.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099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