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단이란?
2. 이단 사이비 문제의 이해
3.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거짓 계시운동
4. 한준명 백남주 등도 이단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5. 기독교 이단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7. 이단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이단 사이비 문제의 이해
3.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거짓 계시운동
4. 한준명 백남주 등도 이단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5. 기독교 이단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7. 이단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리가 알 바가 아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첫째 서둘러서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시키는 일이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집단이 1만 2천개나 되고 있다. 둘째 우리는 성경을 옳게 분별함으로 말씀을 가까이 해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 있어야 한다. 셋째 교회가 하나 되어 분열되거나 교파 문제로 다투는 것이야말로 이단들이 활개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넷째 이단을 상대로 전도할 때는 비판만 하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그의 인격을 존중해주며 진지하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지도자들을 순종하고 따르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 여섯째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 스트레스와 슬픔, 불안을 겪을 때 이단으로 넘어가기 쉽다. 따라서 가정을 대화가 넘치는 사랑의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경건을 연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해야 하는 것이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보다 우리 주님의 재림에 대비하고 이단에 대처하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금식과 기도 말씀 봉사 교제 희생 정절 근검절약 찬양 예배 등의 영성훈련을 통해 주님을 향해 나아갈 때 이단은 결코 발을 붙이지 못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켜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1:20-21)
이단이 생겨지는 배경과 이단에 끌리는 이유
1) 이단의 사회적 배
무엇보다도 사회가 안정되었을 때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회가 혼란할 때 사람들이 어디에 마음을 둘지 알지 못하여 방황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의 이단들이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사회적 불안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2) 기성교회가 건전할 때에는 절대로 이단이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난다 해도 숨어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기성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할 때에 이단들이 춤을 추는 것이다. 사실 오늘의 교회는 참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교회가 급급한 심령들에게 영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고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인격적 관계가 이루어져 있지 않고 교회는 삶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은 생겨지는 것이다. 오늘의 설교를 보면 만사형통, 소원성취, 만병통치, 사업성공, 건강장수, 행복 보장 등 기복적인데만 치중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3) 중요한 것은 성경적 무지에서 이단이 생겨난다. 사실 이단들만큼 성경을 많이 인용하는 사람들도 드물다. 그러므로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4) 교회의 부정부패에서 이단이 생겨난다. 예를 들면 구원파의 경우 저들은 먼저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을 노출시킨 후에 구원에 대한 깨달음 자체를 구원이라고 하면서 기성 교회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하나님은 구하기 전에 미리 아시니 기도가 불필요하다고 하면서 유명한 사업을 돕는 게 기도라고 함. 장로, 집사제도를 부정하는 등) 마지막으로 자기들의 모임으로 끌어 들인다. 구원파가 대구에 있는 모 장로교에서 생겨진 것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틈을 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죄책감에서 해방시켜 준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일단 구원 받으면 그 후에는 어떻게 하든 관계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들은 현대판 영지주의자이다. 카리스마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있고 집단 우월감과 중앙집권적 체제를 가지고 있다.
5) 기성 교회의 분열에서 이단이 생겨진다.
6) 신학의 부재와 극단적 자유주의 신학이 바로 이단의 온상이 된다.
7. 이단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무엇보다도 교회 지도자들이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가져야 한다. 신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고 성경에 정통해야 하며 계속적인 연구를 통한 지적, 영적 재 충전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목회자보다 더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다음은 정치적 사회적 안정이 이루어져야 이단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이단이란 독버섯은 사회적 혼란이 없이는 자리를 잡을 수 없고 또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3)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 칼빈이 말한 계속적인 개혁이 있어서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될 때 이단은 발을 붙이지 못한다. 이단은 어두움 속에서 자라나는 독버섯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단은 기성 교회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되고 그 틈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첫째 서둘러서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시키는 일이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집단이 1만 2천개나 되고 있다. 둘째 우리는 성경을 옳게 분별함으로 말씀을 가까이 해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 있어야 한다. 셋째 교회가 하나 되어 분열되거나 교파 문제로 다투는 것이야말로 이단들이 활개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넷째 이단을 상대로 전도할 때는 비판만 하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그의 인격을 존중해주며 진지하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지도자들을 순종하고 따르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 여섯째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 스트레스와 슬픔, 불안을 겪을 때 이단으로 넘어가기 쉽다. 따라서 가정을 대화가 넘치는 사랑의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경건을 연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해야 하는 것이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보다 우리 주님의 재림에 대비하고 이단에 대처하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금식과 기도 말씀 봉사 교제 희생 정절 근검절약 찬양 예배 등의 영성훈련을 통해 주님을 향해 나아갈 때 이단은 결코 발을 붙이지 못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켜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1:20-21)
이단이 생겨지는 배경과 이단에 끌리는 이유
1) 이단의 사회적 배
무엇보다도 사회가 안정되었을 때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회가 혼란할 때 사람들이 어디에 마음을 둘지 알지 못하여 방황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의 이단들이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사회적 불안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2) 기성교회가 건전할 때에는 절대로 이단이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난다 해도 숨어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기성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할 때에 이단들이 춤을 추는 것이다. 사실 오늘의 교회는 참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교회가 급급한 심령들에게 영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고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인격적 관계가 이루어져 있지 않고 교회는 삶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은 생겨지는 것이다. 오늘의 설교를 보면 만사형통, 소원성취, 만병통치, 사업성공, 건강장수, 행복 보장 등 기복적인데만 치중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3) 중요한 것은 성경적 무지에서 이단이 생겨난다. 사실 이단들만큼 성경을 많이 인용하는 사람들도 드물다. 그러므로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4) 교회의 부정부패에서 이단이 생겨난다. 예를 들면 구원파의 경우 저들은 먼저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을 노출시킨 후에 구원에 대한 깨달음 자체를 구원이라고 하면서 기성 교회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하나님은 구하기 전에 미리 아시니 기도가 불필요하다고 하면서 유명한 사업을 돕는 게 기도라고 함. 장로, 집사제도를 부정하는 등) 마지막으로 자기들의 모임으로 끌어 들인다. 구원파가 대구에 있는 모 장로교에서 생겨진 것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틈을 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죄책감에서 해방시켜 준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일단 구원 받으면 그 후에는 어떻게 하든 관계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들은 현대판 영지주의자이다. 카리스마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있고 집단 우월감과 중앙집권적 체제를 가지고 있다.
5) 기성 교회의 분열에서 이단이 생겨진다.
6) 신학의 부재와 극단적 자유주의 신학이 바로 이단의 온상이 된다.
7. 이단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무엇보다도 교회 지도자들이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가져야 한다. 신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고 성경에 정통해야 하며 계속적인 연구를 통한 지적, 영적 재 충전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목회자보다 더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다음은 정치적 사회적 안정이 이루어져야 이단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이단이란 독버섯은 사회적 혼란이 없이는 자리를 잡을 수 없고 또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3)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 칼빈이 말한 계속적인 개혁이 있어서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될 때 이단은 발을 붙이지 못한다. 이단은 어두움 속에서 자라나는 독버섯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단은 기성 교회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되고 그 틈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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