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네트워크 와 서브네트워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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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P네트워크 와 서브네트워크 차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도 부른다.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비트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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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헤더송신측 포트번호수신측 포트번호시퀀스 넘버Ack 넘버헤더 길이예약됨코드비트윈도우체크섬URG옵션데이터데이터
TCP에서는 주소대신 포트를 사용한다. 포트는 한 컴퓨터 내에서 네트웍를 사용하는 각 어플리케이션이 할당받은 고유번호로 이 번호를 통해 지금 들어온 세그먼트의 데이터가 어느 어플리케이션에게 온 것인지 결정된다. 포트번호는 어플리케이션의 종류에 따라 미리 결정되기도 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림 5에서 봤을 때 각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포트번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WWW은 포트번호 8080이다.
시퀀스 넘버는 이 세그먼트의 순서를 나타낸다. 이 번호를 기준으로 순서가 확정된다. Ack 번호는 수신측에서 현재까지 에러없이 잘 받은 세그먼트의 번호를 나타낸다. 나머지는 설명을 생략하겠다.
3.2. UDP(User Datagram Protocol)
UDP는 비연결형 프로토콜로 매우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헤더에는 오직 송신 포트, 수신포트, 데이터그램의 길이와 체크섬만 들어 있다. 따라서 흐름제어나 가상회선 확보의 기능 같은 것은 없다.
그러면 왜 이런 후진 프로토콜을 쓰는가?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가 매우 적은 경우, TCP를 쓰게되면 연결의 성립-종료 과정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배보다 보꼽이 더 커지게 된다. 또한 여러개의 컴퓨터에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경우, TCP는 각각과 가상회선을 성립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불특정 다수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보낼 경우 UDP를 사용한다.
4. 기타 프로토콜
TCP/IP, ARP, UDP외에도 많은 3,4계층의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이들은 3,4계층을 따로 구분하지 않거나 위치를 정하기가 애매하여 따로 정리한다.
4.1. SLIP/PPP 직렬 연결
이더넷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 1대1통신(직렬연결, 병렬연결, 전화통신)으로 네트웍을 사용할 경우 IP 패킷은 다시 한번 더 가공되어 전달되어야 한다. 이 때 IP를 감싸서 전달하는 프로토콜이 SLIP(Serial Line Interface Protocol)과 PPP(Point to Point Protocol)이다.
SLIP은 아무 기능이 없다. 그냥 패킷을 전송하고 다 전송하면 끝났다는 신호를 보낼 뿐이다. 반면 PPP는 TCP처럼 연결을 설정하고 오류 검사를 수행한다.
4.2. NetBIOS/NetBEUI
DOS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은 DOS의 BIOS Call을 알고 있을 것이다. 수많은 하드웨어 기능들을 BIOS Call 이라는 방법으로 체계화 하여 사용자는 원하는 기능의 서비스 번호만으로 여러 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IBM에서는 하드웨어와 무관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NetBIOS를 만들고 프로토콜을 설계하였다. 목표는 몇십개 정도의 컴퓨터가 물려있는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사용가능한 프로토콜 이었다. 정확히는 프로토콜과 서비스를 포함하며 OSI 4, 5계층에 해당한다.
IBM은 후에 기능을 확장하여 NetBIOS Extended User Interface 즉 NetBEUI를 발표하였다. 현재는 NetBIOS는 사용하가 int 2Fh를 통해 호출하는 네트워크 표준 API로, NetBEUI는 네트워크상에서 흐르는 실제 프로토콜을 가리킨다.
NetBIOS/NetBEUI는 Microsoft Enterprise Network라는, 서비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서비스 편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간략히 살펴보면, 주소를 정하는데 있어 '이름'을 사용하고 브로드캐스트가 가능한 소규모의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 현재 윈도우95나 NT의 이름을 짓는 것이 NetBIOS이름이 되는 것이다. 이 이름을 서로에게 알리는데 브로드캐스트 방법을 사용한다. 보통의 라우터는 이 브로드 캐스트를 허용하지 않는다(UDP등을 통과시키지 않는다). 대신 소규모 네트웍에선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통상 TCP/IP보다 1.2배에서 1.5배 정도 빠르다고 한다.
NetBEUI를 쓰지 않고도 TCP/IP나 노벨의 IPX상에서도 NetBIOS는 동작한다. TCP/IP와 NetBEUI를 다 설치하면 윈도우 NT나 95는 라우팅이 필요없는 경우 NetBEUI를, 라우팅이 필요한 경우 TCP/IP를 사용한다.
4.3. DLC(Data Link Control) 프로토콜
DLC 프로토콜은 IEEE802.2로도 알려져 있는데 완벽한 프로토콜은 아니므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는 없다. 메인프레임의 게이트웨이 제품들과 JetDirect 카드가 있는 HP 레이저 프린터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끝으로
여기까지 프로토콜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별히 IP를 설명하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는데 그만큼 네트웍 설계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나머지 상위 계층인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IPV6
현재 IP 주소는 32비트 길이로서 이론상 4기가-4십억개의 주소를 할당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왜 이러일이 발생했을까? 초기 인터넷은 미국내 몇 기관과 대학만을 연결하고 있었다. 따라서 매우 많은 어드래스가 남는다고 생각해서 A 클래스 주소를 남발했다. 그러나 A 클래스 주소를 할당받은 기관이나 연구소중에 1600만개의 호스트를 가지고 있는 곳은 없으므로 많은 주소가 남는다. 뒤늦게 참여한 유럽이나 아시아 기관들은 B, C 클래스만 가지고 살아야 한다.
또한 이런 클래스 때문에 주소의 낭비가 생긴다. 내가 100개의 호스트 만을 연결하려 해도 최소 단위인 C 클래스를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터넷 표준기관인 IETF에서는 다음세대의 IP를 연구했고 차세대 IP 또는 IPV6라고 불리운다. IPV6에서는 주소에 128비트를 할당하고 있다. 10진수로 3×1038
으로서 뭐라고 읽을지 모르겠지만 어지간해선 주소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 IP패킷에는 버전을 표시하는 부분이 있어서 IPV4와 IPV6는 공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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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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