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학 총론 8장 9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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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학 총론 8장 9장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8 장 구약의 장르들
제 9 장 신약의 장르들

본문내용

음서내의 양식들
1) 비유
아돌프 율리허: 비유는 결코 알레고리가 아니다. 비유는 한 비유당 오직 하나의 요점, 비유는 영적인 실체들에 관한 일반적인 진리를 가르친다.
내러티브 픽션: 일반적으로 의미를 작품의 주요 등장 인물들을 통해서 전달
예수의 이야기 = 삼중적 관계: 하나는 주연, 다른 둘은 대조되는 조연들
2) 기적 이야기
예수가 누구이신가를 기독론적으로 보여 주려는 역할을 함.
구원-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왕권이 인간 역사 속에 뚫고 들어왔다는 예수의 주장을 확증하는 역할을 함.
3) 선포 이야기 - 복음서 속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이야기
기본적으로 예수의 핵심적인 절정의 이야기를 도입하는 기능. 성격상 잠언적
지혜로운 일반론을 기억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의 형태로 가르치므로 절대적인 진리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마찰이야기, 크레이아(한 두드러진 인물의 생애나 가르침의 핵심적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정해진 한 인물에게 기인한 예리함을 지닌 간결한 말이나 행동)과 닮았다.
4) 다른 양식들
구약의 평행 양식.
사도행전의 장르 - 복음서 장르와 닮음
신학적 역사: 신학적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된 한정된 장소와 시간으로부터 기인하는 연관된 사건들의 이야기
성령행전.
1. 해석을 위한 함축된 의미들
1) 수직적으로 생각하기
사도행전에 있는 특정한 에피소드- 전개되는 개요와 발전하는 주제들 가운데 에피소드가 차지하는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누가복음-사도행전을 하나의 단위로 다룬다.
2) 오순절의 의의
오순절 이전과 이후를 너무 크게 단절시키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옛 시대(모세 언약의 시대)와 새 시대(새 언약의 시대) 사이에 단절성을 과장되게 강조하지 않는 반면 두 언약 사이의 전환점을 반영하고 있다는 근거에서 사도행전의 긍정적인 가치를 극소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3) 내러티브로서의 사도행전
서신서의 장르
1. 해석을 위한 함축된 의미들
1) 일반적인 고려 사항들
신학을 가르치며 윤리적인 교훈들을 제공한다.
서신서는 가장 의도적이고 직접적인 교훈들, 가장 상황적이다.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특정한 역사적 문맥 가운데 위치시겨야 한다.
2) 특정한 고려 사항들
바른해석을 위해 고대의 다른 그리스-로마의 서간문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 파레네틱(윤리적인 교훈), 권면의 서신
통렬한 질책 - 대화적인 방식의 교훈
소개 혹은 추천의 서신 - 빌레몬서
자기 칭찬의 변증적 서신 - 고린도후서가 비슷
가족 서신 - 빌립보서
수사체의 종류 - 사법적, 의도적, 과시적
완전한 수사체의 문형
- 서론 - 내러티브 - 주제 - 증거 - 논박 - 결론
로마서 - 사신의 편지, 과시적 수사문체 사용
3) 히브리서와 “일반 서신서”의 특이점들
히브리서, 야고보서, 요한일서, 유다서는 전통적인 서신서 장르들과 다르다.
히브리서: “격려 혹은 권면의 말”이라고 기술함. 설교 원고 or 기록된 훈계
피터 데이비드: 야고보서를 복잡한 교차 대구법으로 분석. 시련과 시험, 지혜와 말, 부와 가난의 3개의 주제가 드러남
요한일서: 의도적 설교로 지칭, 설교와 비슷함. 설득을 목적으로 함.
유다서: 미드라쉬라는 보다 더 독특한 유대의 장르와 해석기법들을 보여줌
2. 서신서내에 있는 개개의 양식들
1) 고백서나 찬송
짧고 절 정도 길이의 단락들이 기독론과 같은 교리의 핵심적인 요약들을 제시함
2) 가족법전
하우슈타펠른 - 루터가 사용한 독일어 용어
3) 슬로건 - 고린도전서의 장르
짧고 간결한 어구로 이루어짐.
4) 덕과 악의 목록들
도덕성이나 비도덕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성품들이나 행동들의 목록
3. 바울 서신의 중요한 신학적 이슈들
1) 바울 신학의 핵심
루터: “행함-의”에 우선하여 “이신칭의”를 강조
당시 유대인들은 “언약적 신율주의”를 믿음
바울: 어느 누구라도 토라와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보편주의
2) 바울의 저작들 속에는 사상의 발전이 존재하는가?
요한계시록의 장르
요한 계시록은 3개의 독특한 장르들의 일부로 결합되어 있다. - 서신서, 예언서, 묵시서
1. 서신서로서의 요한계시록
▶ 7교회에 보내진 서신.
▶ 요한계시록의 본문은 본문의 원래 독자들에게 전혀 이해될 수 없는 그 어떠한 것도 의미할 수 없다.
2. 예언으로서의 요한계시록
▶ 프레데릭 마제페리의 연구 - 어떻게 요한계시록과 속성상 평행이 되는 것들이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에 나타나고 있는가를 보여줌
▶ 시간 방향성에 대한 4개의 주요 해석
- 과거주의자: 모든 사건들을 과거의 사건들로 이해
- 미래주의자: 모든 사건을 여전히 미래적으로 봄
- 역사주의자: 전체 교회시대의 발전의 자국을 더듬는 것으로 봄
- 이상주의자: 선과 악 사이의 끝없는 갈등에 대한 상징적인 묘사로 봄
▶ 비록 예언의 기술들이 사건들을 문자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예언들은 실제의 사건들을 예시하고 있다.
▶ 요한계시록을 예언으로 이해하면 그리스도의 보편적이며 가시적 재림이 반드시 정확하게 확언될 수 있다.
3. 묵시록으로서의 요한계시록
▶ 아포칼립시스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 묵시문학의 특징: 세계 역사의 종국을 둘러싼 사건들에 대한 기술, 이상들과 꿈들이 일반적으로 나타남
　 ▶ 존 콜린스: “묵시록”은 내러티브 구조를 갖는 계시 문학의 장르
▶ 레온 모리스: 요한계시록과 전형적인 묵시록의 8가지 차이점
1) 책을 예언이라고 부르는 규칙적인 언급
2) 전형적으로 예언적인 경고들과 회개에 대한 요청
3) 익명성의 결여
4) 낙관적인 세계관
5) 예언을 가장한 과거 역사에 대한 회고의 부재
6) 실현된 종말론
7) 천사들에 대한 해석이 별로 없음
8) 메시아가 이미 오셔서 속죄를 이루었다는 믿음
▶ 요한계시록은 대단히 상징적이고도 비유적인 심상을 사용하고 있다.
▶ “요한계시록의 주요 신학적인 원리들을 결정하고 자세한 세목들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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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학,   총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