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어린이 집이나 그 밖에서 안전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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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이 어린이 집이나 그 밖에서 안전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 방법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고아동: 6개월 여아

사고장소: 어린이집(정원19, 현원18) 보육실
사고내용: 오전10시경 보육교사가 당시 감기약 복용중이던 사고아동을 엎드려 재운 후, 다른 아동을 돌보다 (약 15분 경과) 사고아동을 바로 눕히려고 안아 들던 중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 119신고하여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2. 사고아동: 4개월 여아

사고장소: 어린이집(정원17, 현원11) 보육실
사고내용: 오후1:30분경 보육교사가 사고아동에게 분유를 먹이고 낮잠을 재운 후, 주방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와 (약 15분 경과) 아동상태를 확인하던 중 구토 및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 119신고하여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3. 사고아동: 13개월 여아

사고장소: 어린이집(정원76, 현원75) 보육실
사고내용: 사고아동이 점심식사(이유식) 후 오후12:20분경부터 낮잠을 자던 중, 오후1:30분경 힘없이 늘어지고 호흡이 없는 것을 담임교사가 발견, 119신고하고 인공호흡으로 호흡 회복시킨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본문내용

어올랐으면 항히스타민제 등의 연고를 발라 주고 지독히 부어올랐을 때는 냉찜질을 한다. 단, 호흡 곤란과 함께 배가 아프다고 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므로 병원으로 데려 간다.
6) 동물에게 물렸을 때
요즘은 동물에게 물려도 그리 심각하지는 않지만 작은 상처라도 그곳을 통해 균이 들어가 온몸에 퍼지는 수가 있으니 모든 상처는 따뜻한 비눗물로 깊숙한 곳까지 씻어낸다. 10~15분쯤 여러 차례 따뜻한 물에 담가서 감염이 되지 않게 한다.
7) 코피가 날때
앉아 있을 경우에는 머리를 약간 숙이게 하고, 누워 있을 때는 머리가 뒤쪽으로 젖혀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엄지와 검지로 콧등 위쪽을 감고 10~15분쯤 눌러 준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깨끗한 탈지면으로 콧구멍을 막아두고 머리에 찬 물수건을 대준다. 아무리 해도 멎지 않으면 의사에게 데려 간다.
8) 데였을 때
부드러운 흐르는 물이나 그룻에 찬물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얼음찜질은 혈액순환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2도 이상의 화상 : 화상 부위가 넓어 보이거나 물집이 잡히는 경우,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흐르는 경우에는 붕대를 감지 말고 응급처치 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9) 동상에 걸렸을 때
찬바람을 오래 쐬거나 찬물 속에서 오래 물장난을 하다보면 귓불, 손가락, 발 등 부분적으로 상처를 입는다. 동상에 걸린 부분은 자기 체온에 의해 서서히 녹도록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킨다.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따뜻한 보리차나 우유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할 때는 꼭 안고서 사람의 체온으로 덥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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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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