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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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합모터계전기(VIP), 무접점 릴레이(SSR)를 홍보하였다.
한국코팅(대표 김병두)은 발전소 보일러 내마모, 내식 처리 등 발전설비의 수명을 연장하는 재생공사에 주력한 제품을 전시기간 중 홍보하였으며, 이는 특허등록 8개, 실용신안 등록 2개를 보유하고 있고 5개 발전회사 정비적격업체로서 다수의 적격품목을 가지고 있다.
계전기용 변류기·계기용 변압기·영상변류기 등을 취급하는 여기로테크(대표 이영호), 디젤비상 발전기를 만드는 썬테크(대표 이선휴), 모듈형 저압배전반·변압기반을 제조하는 서전기전(대표 홍춘근), 고전압자동전압조정기(AHVR)를 생산하는 오엘티(대표 이미희) 등도 전시기간 중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신종플루의 확산에도 불구, 총 2만명 가량이 다녀가 참관객 수가 전년대비 30%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진흥회와 전기학회(회장 백수현)가 공동 주최한 ‘IEEE T&D Asia - SIEF 2009’로 열려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너지효과를 높인 결과로 예측 된다. 특히 전기진흥회는 이번 SIEF의 상담 실적이 약 80조(7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며, 코트라와 함께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상담건수 700건, 178억 달러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사실 국내 전력기자재 업계는 올해 유난히 고달픈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한전을 비롯한 관수 시장의 물량 가뭄이 극도에 달하고 있고 민수시장에선 일감을 찾기 위해 출혈경쟁이 만연하고 있다. 내수시장은 비단 올해뿐 아니라 내년 이후에도 현 상황에서 크게 호전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많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 에서 이번 전시회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이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매년 전시회의 참여 기업과 전시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다음 해 전시회에 대한 참관객과 국내 참여 기업들의 기대치 역시 클 것이다. 이러한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음 해 “SIEF 2010” 는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아닌 더 나은 해외 유수 바이어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더 나아가 엄청난 자금과 인력을 바탕으로 수출에 길을 연 대기업뿐 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제약과 한계가 있는 중소기업들도 이 전시회를 통해 해외 파트너들과 밀접한 연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국내 전력산업 활성화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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