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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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iness is to create a customer.
기업의 목적은 고객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A plan which is not implemented is not a plan…but only a good intention.
실행할 수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단지 의도일 뿐이다.
People are not stressed because there is too much change in organizations but because of the way in which change is made.
사람들은 조직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변화가 진행되는 방식이 그들을 괴롭힌다.
The organizations likely to suffer the most are those with the delusion that tomorrow will be like yesterday.
미망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기업들이 결국 가장 큰 고통을 받게 된다. 내일이 어제와 비슷할 것이라는 허상 말이다.
The worse mistake is trying to avoid the issue of governance.
최악의 실수는 지배구조 문제를 피하려 하는 것이다.
The surviving businesses will be those that did not commit the sin of slaughtering on the alter of yesterday the new opportunity.
살아남는 기업은 과거의 제단 위에 새로운 기회를 재물로 바치지 않는 곳들이다.

키워드

피터드러커,   경영학자,   피터드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