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目 次
Ⅰ. 서론
Ⅱ. 본론
1.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도전들
2. 한계를 깨부순 인내력의 승리
3. 땅과 그 땅속에 속한 피조물을 개척할 권리
4.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가?
5.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6. 관계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1) 우리는 우리의 관계다
(2) 하나님의 관계의 형상 가운데
Ⅲ. 결론
- 참된 전인성은 어디에?
참고문헌
Ⅰ. 서론
Ⅱ. 본론
1.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도전들
2. 한계를 깨부순 인내력의 승리
3. 땅과 그 땅속에 속한 피조물을 개척할 권리
4.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가?
5.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6. 관계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1) 우리는 우리의 관계다
(2) 하나님의 관계의 형상 가운데
Ⅲ. 결론
- 참된 전인성은 어디에?
참고문헌
본문내용
미국 건국신화의 한 부분이다. 특정 세대의 독자들은 [백주의 결투]에서 보안관 케인 역을 맡은 턱이 네모진 게리 쿠퍼나, 제임스 본드, 람보, 브루스 윌리스의 역을 생각할 것이다. 이 위대한 옛 미국의 전통은 훨씬 더 광범위한 서구 세계의 지적 사조에 근거한 전통과 관련하여 생각해야 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의 본질에 대한 기독교의 어떤 개념들조차 개인주의에 대한 지속적인 문화적 강조에 의해 윤색되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은 오로지 혼자서 스스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신이시다. 이 하나님은 종종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결정하고 판단하고 지시하시는 냉담하고 엄격한 재판관 또는 통치자로 표현된다. 이 하나님은 자기 충족적이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홀로 왕이시다. 이것은 문화적 상상력에 깊이 각인된 하나님에 대한 매우 중요한 하나의 상이다.
(2) 하나님의 관계의 형상 가운데
관계의 궁극성을 하나님의 본질적이고 영원한 본질의 일부로 이해하는 가장 흥미롭고 유익한 방법 중 하나는 삼위일체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삼위일체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도 좀 더 비범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신앙고백서들은 독생자가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시고 성부와 한 존재와 한 본체라고 주장한다. 완전한 신이신 성자는 또한 우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되셨다. 서방 교회는 성령께서 항상 성부와 성자의 본체로부터 발출하였고 발출하고 있고, 항상 발출할 것이라는 뜻이다. 삼위일체의 각 삼위가 어떤 식으로 연속적 또는 연대순으로 출현하는지에 관해서는 온갖 논쟁이 있었다. 때때로 성경에서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관계의 본질을 어렴풋이 보게 된다. 성격에서 가장 고귀하면서도 눈부신 문단 가운데 하나인 요한복은 17장의 예수님의 기도보다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더 멋지게 묘사한 곳은 아무데도 없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이 넘치는 사랑을 받은 복 있는 자들로 묘사된다. 그리고 이들은 그 순간 성부와 성자의 유대 속에 존재하는 관계의 본질에 참여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참여하고 있다.
Ⅲ. 결론
- 참된 전인성은 어디에?
16세기가 되는 그 해 여름에 나는 삶의 의미를 간절히 알고자 하였다. 더 많은 지식과 깨달음에 대한 나의 욕구가 얼마 동안 서서히 형성되고 있었다. 그러나 16세가 되었을 무렵에 스스로 의미를 찾아야 할 나의 의미는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여자 친구와 마술과 UFO와 스포츠와 멋진 몸매 만들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다소 비참한 시도를 한 후에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 여름 여러 가지 다소 비참한 시도를 한 후에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 여름 이후 25년 동안은 상당한 여행이었으며,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 또는 내가 명확히 경험한 하나님께서 나를 찾으셨다는 것에 대한 나의 이해는 여러 면에서 변하였다. 그러나 그 해 여름에 내가 이룬 그 본질적인 일은 한 번도 되풀이된 적이 없었다. 나는 내 생의 의미를 찾았고, 기독교 전통에서 이해된 대로 내 자신의 개인적인 여행과 목적을 하나님의 여향과 모적에 일치시킬 때 전인성이 있을지 모를 곳이 어딘지를 느꼈다.
시작의 요점은 인간성의 문제를 이리저리 생각하는 것이었다. 나 자신의 본질적인 수수께끼는 내가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던 시기에 나를 거의 미칠 지경으로 만든 것의 일부였다. 나는 비참했고 화가 났고 혼란스러웠고 내 자신에 실망하였으며 전혀 생의 방향이 없었다. 내 속에 있는 잡동사니와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는 나의 무능력에 질겁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관한 한 가지 상책은 결국 내가 이러한 궁극적인 문제들에 관하여 생각하고 있는 완전히 다함이 없이 보이는 전통에 접근하는 것이었다. 처음 내가 16세에 회심하여 출석했던 상당히 근본주의적이었던 청년 모임과 교회에서는 그 전통의 파편만 이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공유된 인간성이 실제로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비록 개인들이 극적으로 다르고 심지어 때로는 정도를 벗어나지만 공유된 본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참고문헌.
- 인간적인 그리고 인간적인 (데이비드 거쉬) 살림
- 헐러리의 수퍼 리더십 (김종현) 알송북
(2) 하나님의 관계의 형상 가운데
관계의 궁극성을 하나님의 본질적이고 영원한 본질의 일부로 이해하는 가장 흥미롭고 유익한 방법 중 하나는 삼위일체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삼위일체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도 좀 더 비범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신앙고백서들은 독생자가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시고 성부와 한 존재와 한 본체라고 주장한다. 완전한 신이신 성자는 또한 우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되셨다. 서방 교회는 성령께서 항상 성부와 성자의 본체로부터 발출하였고 발출하고 있고, 항상 발출할 것이라는 뜻이다. 삼위일체의 각 삼위가 어떤 식으로 연속적 또는 연대순으로 출현하는지에 관해서는 온갖 논쟁이 있었다. 때때로 성경에서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관계의 본질을 어렴풋이 보게 된다. 성격에서 가장 고귀하면서도 눈부신 문단 가운데 하나인 요한복은 17장의 예수님의 기도보다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더 멋지게 묘사한 곳은 아무데도 없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이 넘치는 사랑을 받은 복 있는 자들로 묘사된다. 그리고 이들은 그 순간 성부와 성자의 유대 속에 존재하는 관계의 본질에 참여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참여하고 있다.
Ⅲ. 결론
- 참된 전인성은 어디에?
16세기가 되는 그 해 여름에 나는 삶의 의미를 간절히 알고자 하였다. 더 많은 지식과 깨달음에 대한 나의 욕구가 얼마 동안 서서히 형성되고 있었다. 그러나 16세가 되었을 무렵에 스스로 의미를 찾아야 할 나의 의미는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여자 친구와 마술과 UFO와 스포츠와 멋진 몸매 만들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다소 비참한 시도를 한 후에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 여름 여러 가지 다소 비참한 시도를 한 후에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 여름 이후 25년 동안은 상당한 여행이었으며,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 또는 내가 명확히 경험한 하나님께서 나를 찾으셨다는 것에 대한 나의 이해는 여러 면에서 변하였다. 그러나 그 해 여름에 내가 이룬 그 본질적인 일은 한 번도 되풀이된 적이 없었다. 나는 내 생의 의미를 찾았고, 기독교 전통에서 이해된 대로 내 자신의 개인적인 여행과 목적을 하나님의 여향과 모적에 일치시킬 때 전인성이 있을지 모를 곳이 어딘지를 느꼈다.
시작의 요점은 인간성의 문제를 이리저리 생각하는 것이었다. 나 자신의 본질적인 수수께끼는 내가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던 시기에 나를 거의 미칠 지경으로 만든 것의 일부였다. 나는 비참했고 화가 났고 혼란스러웠고 내 자신에 실망하였으며 전혀 생의 방향이 없었다. 내 속에 있는 잡동사니와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는 나의 무능력에 질겁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관한 한 가지 상책은 결국 내가 이러한 궁극적인 문제들에 관하여 생각하고 있는 완전히 다함이 없이 보이는 전통에 접근하는 것이었다. 처음 내가 16세에 회심하여 출석했던 상당히 근본주의적이었던 청년 모임과 교회에서는 그 전통의 파편만 이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공유된 인간성이 실제로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비록 개인들이 극적으로 다르고 심지어 때로는 정도를 벗어나지만 공유된 본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참고문헌.
- 인간적인 그리고 인간적인 (데이비드 거쉬) 살림
- 헐러리의 수퍼 리더십 (김종현) 알송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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