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리를 포기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마가복음 8:34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으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자기 부인은 자기 사랑을 의미하며 자기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우위에 두는 양보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결국 자기 성취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는데 있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좋게 그리고 높게 생각하는 지혜와 온전함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에 동감한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종속관계는 혁명적인 것으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했다 (빌립보서 2:8)’. 예수님께서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자원하여 복종하는 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복종의 궁극적인 뜻을 알게 하셨다.
마가복음 8:34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으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자기 부인은 자기 사랑을 의미하며 자기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우위에 두는 양보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결국 자기 성취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는데 있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좋게 그리고 높게 생각하는 지혜와 온전함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에 동감한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종속관계는 혁명적인 것으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했다 (빌립보서 2:8)’. 예수님께서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자원하여 복종하는 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복종의 궁극적인 뜻을 알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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