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을 Gilbert와 Terrell의 사회복지정책 분석틀에 맞춰 분석하여 보고, 현재 자활사업이 갖고 있는 주요 쟁점을 파악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한다

소개글

자활사업을 Gilbert와 Terrell의 사회복지정책 분석틀에 맞춰 분석하여 보고, 현재 자활사업이 갖고 있는 주요 쟁점을 파악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활사업을 Gilbert와 Terrell의 사회복지정책 분석틀에 맞춰 분석
1) 할당 (수급자격: 대상체계)
2) 급여 (급여종류: 급여체계)
3) 전달 (전달방법: 전달체계)
4) 재정 (재정마련 방법: 재정체계)

2. 현재 자활사업이 갖고 있는 주요 쟁점

3. 자활사업의 주요 쟁점에 대한 해결 방안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근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서울지부가 의원발의를 통해 조례의 제정을 도모한 바 있으나 시의원들의 소극적 자세로 난항을 겪고 있다. 전북지역의 자활후견기관들도 더 이상 조례의 제정을 기다릴 수 없어 곧 자활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로 많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보호된 시장의 제도화만 이뤄진다면 안정적으로 자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활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빈곤층의 삶에 자활을 위한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기를 기대한다.
Ⅲ. 결론
자활정책은 민간의 시도와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학이 연대하여 만들어낸 제도이다. 또한 자활사업의 특성상 민·관의 협력,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자활후견기관의 협력관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활후견기관을 바라보는 시각을 생각하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협력관계’라 함은 파트너십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하며, ‘파트너십’은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형성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정설이다. 자활후견기관은 관(官)의 영역에 있는 재원을 수혜대상자에게 단순히 전달만 해주는 행정의 말단기관이 아니다. 또한 그렇게 일방통행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면 자활사업이 성공하기 어렵다. 금년에 신규로 지정되는 많은 자활후견기관들이 또 다시 자치단체와 관계설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로 인해서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김미혜 외, 사회복지 정책분석론, 동인출판사, 2002
원석조. 사회복지정책학원론, 양서원, 2001
김경우 외, 사회복지정책론, 창지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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