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리더십 책읽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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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딩크 리더십 책읽고 줄거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책의 내용
2. 책의 읽고
3.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이는 데에는 직접 쓴 한통의 편지가 최고일 듯 하다.
열다섯 번째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열여섯 번째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라면 열정을 갖고 일을 하기 때문이다.
열일곱 번째는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전하진 사장은 CEO는 무엇보다 도전정신이 충만해야 한다. CEO라는 자리는 히말라야의 정상이 아니라 등산대의 리더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 손정의 회장은 “도전하다 실패한 사원에 대한 책임은 추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움츠리고 있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 히딩크도 본선 진출 까지 올라가지 못한 우리나라를 4강 까지 올리는 신화를 세우면서 한편으로 도전을 한 것이다.
열여덟 번째는 필요한 인재는 납치하라. 히딩크는 88서울올림픽이 끝나고 귀국하는 브라질의 호마리오를 리우데자네이루 공항까지 적극 쫓아가서 미사일 스카웃을 해 왔다. 일을 하는데 꼭 필요한 인제라면 직접 가서 스카웃 해올 정도의 적극성이 필요하다.
열아홉 번째는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준비를 하지 않고 비즈니스에 임하는 것은 실탄 없이 전장에 나서는 것과 다름없다. 성공은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든다. 히딩크 감독의 철저한 준비는 배울 필요가 있다. 그는 수석코치와 피지컬트레이너를 대동키로 합의한 그는 추가로 행정담당 까지 물색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통해 리더로서의 면목을 보였다.
스무번째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주변의 조언을 잘 구해야 한다. 히딩크 감독도 허정무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
스물한 번째는 이름을 먼저 외우는 것이다. 이름을 나름대로 쉽게 외우려고 호칭을 사용하다 보면 이름을 외우는 데에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스물두 번째는 상대의 언어를 익히는 것이다. ‘의사 소통’은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어를 익혀야 한다.
스물세 번째는 상대를 편하게 해야 한다.
스물네 번째는 조직을 장악해야한다. 히딩크 감독은 부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장 팀을 장악하는 경이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훈련 시작 며칠 만에 조직을 장악한 그의 리더십을 하나로 압축하면 ‘규율과 자율의 조화’다. 히딩크의 엄격한 규율을 보면 첫째 복장을 통일해야한다. 둘째 휴대폰 소음을 내지 말라. 셋째 식사시간을 지켜라. 넷째 선수단 이외의 사람은 미팅 참관을 금지한다. 다섯 번째 숙소를 절간같이 하라. 이 규칙을 어기는 선수는 가차없이 내쫓겠다고 했으니 완전히 군대 생활보다 더 엄격하다.
2. 책의 느낌
나라가 온통 히딩크 였다. 내국인 도 아닌 국적이 다른 외국인 인데도 불구하고 온 나라가 열정적으로 그를 추정한다. 신문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다. 남녀 노소는 물론 직장이나 가정,국회의원 연설, 교회의 설교 까지도 눈만 뜨면 귀가 따갑도록 들려오고 심지어는 히딩크 관련 서적 까지 출간 되어 서점 판매대 에도 히딩크의 모습이 나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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