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봄의 제국의 시대를 통해 보는 영화 아바타와 울지마 톤즈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홉스봄의 제국의 시대를 통해 보는 영화 아바타와 울지마 톤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진 것은 없었지만 재능이 많았고, 그 재능을 나눠줄 마음이 무엇보다도 풍족했다. 의사라는 남부러울 것없는 자리를 내려놓고, 신부의 길을 택하여 수단으로 왔다. 수단에는 그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그는 신부였지만, 의사이고, 선생님였다. 밤늦도록 찾아오는 환자들을 돌보아야 했다. 내전이 끊이지 않는 수단에 번듯한 병원하나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수단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남겼다. 아이들에게 총과 칼 대신 책과 악기를 들게하고, 희망과 꿈을 갖게 했다. 수단의 미래의 새싹이 되게 했다. 또, 많은 수단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 설수 있는 힘을 갖게 했고, 의지를 갖게 했다.
결국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는 제국주의와는 상반된 이태석 신부의 온정적인 모습으로 제국주의 서구를 차갑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061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