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31회 : 聞太師驅兵追襲(문태사구병추습) & 32회 : 黃天化潼關會父(황천화동관회부)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봉신연의 31회 : 聞太師驅兵追襲(문태사구병추습) & 32회 : 黃天化潼關會父(황천화동관회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三十一回 聞太師驅兵追襲
제삼십일회 문태사구병추습
봉신연의 31회 태사는 병사를 몰아 추격해 습격했다.



第三十二回 黃天化潼關會父
제삼십이회 황천화동관회부
봉신연의 32회 황화천은 동관에서 부친을 만났다.

본문내용

원문은 領(옷깃 령{영}; -총14획; lng)이다.
至敵 敵(원수 적; -총15획; di)의 원문은 大(큰 대; -총3획; da,dai)이다.
營, 聽子響, 一齊發箭, 射死反賊, 將首級獻上朝歌請功, 方保無虞。”
장봉왈 황비호력적만부 우수오백련추 사불가이력적 니가황혼시후 전장전수삼천 지이경시분 초지적영 청방자향 일제발전 사사반적 장수급헌상조가청공 방보무우
장봉이 말했다. “황비호는 힘이 만명 남자를 상대하니 또 내 백번 제련한 철퇴를 가져가서 힘으로 대적할 수 없을 것 같다. 네가 황혼시기에 긴 환을 가진 사수 삼천명에게 전하여 2경시기에 이르러서 적의 군영에 이르게 하여 딱따기 울림을 들으면 일제히 화살을 발사하여 반란 도적을 쏘아 죽여서 수급을 조가에 바쳐서 공로를 청하면 근심없음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蕭銀出府, 乃自忖 忖(헤아릴 촌; -총6획; cun)
曰:“黃將軍昔在都城, 我在他麾下, 荷蒙 荷蒙 [hemeng]:1) ~을 받다 2) ~을 입다 3) 호르몬
提 提携 [tixie]:1) 손잡고 가다 2) 데리다 3) 돌보다
, 薦, 升用 升用 [shngyong]:1) 등용하다 2) 발탁하다
將職, 未曾以不肖相看。今點臨潼副將, 我豈敢忘恩?忍令恩主一門反遭橫禍 [henghuo]:1) 불의의 화 2) 의외의 재난 3) 뜻밖의 재난
, 我心安忍?”
소은출부 내자촌왈 황장군석재도성 아재타휘하 하몽제휴 장천 승용장직 미증이불초상간 금점임동부장 아기감망은 인령은주일문반조횡화 아심안인
소은이 집을 나서서 스스로 생각했다. “황비호 장군이 예전에 도성에 있을 때 내가 그의 휘하에 있고 돌보는 은혜를 입었는데 장군 직책에 등용하여 승진시켜 추천을 받아도 아직 내가 보지도 못했다. 지금 임당관의 부장을 점검하니 내가 어찌 감히 은혜를 잊겠는가? 차마 은혜로운 군주를 한번 반란으로 뜻밖의 재난을 맞게 하니 내 마음이 차마 편안하겠는가?”
蕭銀隨改束 束: 복식(服飾)이나 옷차림새
, 暗出行營, 黑地 黑地 [hidi]:1) 등기를 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 토지 2) 탈세지 3) 어두운 곳
潛行, 來至黃飛虎營前問曰:“可有人?”
소은수개장속 암출행영 흑지잠행 래지황비호영전문왈 가유인마
소은은 곧 옷차림을 바꾸고 몰래 군영을 나와서 캄캄한 데서 몰래 가며 황비호의 군영앞에 이르러서 물었다. “사람이 있겠습니까?”
巡營軍曰:“是何人?”
순영군왈 니시하인
순영군이 말했다. “당신은 누구요?”
蕭銀答曰:“我原是老爺門下蕭銀, 特來報機密重情 重情 [zhongqing]:1) 후의 2) 두터운 정 3) 정을 중하게 여기다
。”
소은답왈 아원시노야문하소은 특래보기밀중정
소은이 대답하였다. “나는 원래 어르신 문하의 소은으로 특별히 기밀의 두터운 정을 보고하러 왔소.”
巡營軍急進營報知, 飛虎命:“速令進見。”
순영군급진영보지 비호명 속령진현
순영군은 급히 군영에 들어와 보고하여 알리니 황비호가 명령했다. “빨리 들어오게 하라.”
蕭銀黑地參見, 下拜曰:“末將乃舊門下蕭銀, 蒙老爺點發臨潼關。今日張鳳密令末將二更時, 帶領箭手, 射死老爺滿門, 將首級獻上朝歌請功。末將自思背恩欺心, 有傷天道, 故此改先來報知。”
소은흑지참견 하배왈 말장내구문하소은 몽노야점발임당관 금일장봉밀령말장이경시 대령찬전수 사사노야만문 장수급헌상조가청공 말장자사배은기심 유상천도 고차개선래보지
소은은 캄캄한 곳에서 보며 절하고 말했다. “제가 예전 문하의 소은으로 어르신이 임당관에 출발하게 함을 입었습니다. 지금 장봉이 은밀하게 저를 시켜 2경시기에 궁수를 모아 대령케 하며 어르신 온가문을 쏘아 죽이며 수급을 조가에 바쳐 공을 청하려고 합니다. 제가 스스로 은혜를 배반하고 속일 마음이 하늘의 도를 손상한다고 생각하므로 고쳐먹고 먼저 보고하러 알렸습니다.”
飛虎聽畢大驚曰:“多感將軍盛德! 不然黃門老少死於非命, 實系再生之恩, 何時能報。爲今之計, 事屬燃眉 燃眉: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함을 이르는 말. 출전은 불교의 《오등회원(五燈會元
, 將軍何以救我?”
비호청필대경왈 다감장군성덕 불연황문노소사어비명 실계재생지은 하시능보 위금지계 사속연미 장군하이구아
황비호가 듣길 마치고 매우 놀라 말했다. “많이 장군의 성덕에 감격하나 황씨가문의 노소들은 비명에 죽을뻔하니 실로 다시 살려주신 은혜이니 어느 때 갚겠습니까? 오늘 계책은 일이 눈썹을 태우듯 위급하니 장군께서 어떻게 저를 구하시겠습니까?”
蕭銀曰:“大王速上馬, 領車輛殺出臨潼關。末將開關等候, 事不宜遲, 恐機泄有誤。”
소은왈 대왕속상마 령거량쇄출임당관 말장개관등후 사불의지 공기설유오
소은이 말했다. “대왕께서는 빨리 말에 오르시고 수레를 임당관을 나가게 하십시오. 제가 관문을 열고 기다려서 일이 늦어서는 안되니 기밀이 누설되어 잘못할까 두렵습니다.”
飛虎等急忙上騎, 各持兵器, 喊聲殺來, 勢如猛虎。
비호등급망상기 각지병기 함성쇄래 세여맹호
황비호등은 바삐 말에 올라서 각자 병기를 잡고 함성으로 쇄도해 오니 기세가 맹호와 같았다.
時方初更, 未及二鼓, 士卒皆未有備.
시방초경 미급이고 사졸개미유비
때가 바로 초경이며 2고도 울리기 전이라서 사졸들이 모두 준비가 안되었다.
蕭銀開了栓 (빗장 산; -총9획; shuan)의 원문은 栓(나무못 전; -총10획; shuan)이다.
鎖, 黃家衆將一擁殺出關門去了。
소은개료전쇄 황가중장일옹쇄출관문거료
소은은 빗장을 열고 황가의 여러 장수가 일제히 관문을 나가버렸다.
且說張鳳正坐廳上, 忽報黃飛虎將兵闖關 [chung//gun]:1) 관문을 넘다 2) 관문을 돌파하다 3) 세관의 눈을 속이다
殺出去了。
차설장봉정좌청상 홀보황비호장병흔관쇄출거료
각설하고 장봉이 바로 대청에 앉아서 갑자기 황비호가 병사가 관문을 돌파하여 쇄도해 옴을 보고했다.
張鳳聲叫苦 叫苦 [jiao//k]:1) 고통을 호소하다 2) 비명을 지르다 3) 죽는 소리를 하다
曰:“是我錯用了人! 蕭銀乃黃飛虎舊將, 今日串同 串同 [chuantong]:1) 결탁하다 2) 공모하다
黃飛虎, 斬關落鎖 落 [luo//su]:1) 자물쇠를 채우다 2) 채우다 3) 걸다
而去, 情殊可恨。”
장봉여성규고왈 시아착용료인 소은내황비호구장 금일관동황비호 참관낙쇄이거 정수가한
장봉은 사나운 소리로 고통을 호소하였다. “나는 사람을 잘못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39페이지
  • 등록일2012.12.31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771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