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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이루기위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한 사람이었지만, 그것이 악한 사명이었기에 회개는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회개가 아닌 자살을 선택함으로써, 베드로와 같은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 잘못된 것을 회개할 용기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 잘못된 것을 회개할 용기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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