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연결시켜주는 늑연골은 흉골이 신축성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사지골격
1) 상지
상지골은 팔과 손을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일컫는 말인데 상지는 쇄골과 견갑골, 상완골, 전완골, 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 흉부대(쇄골과 견갑골) : 상지의 유동성은 흉부대와 관련이 있는데, 몸통골격을 이루는 뼈에 흉부대의 많은 뼈가 붙어 있는 곳이 흉골이다. 쇄골은 어깨를 이루는 견갑골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견갑골은 오직 근육에 의해서만 몸통골격에 붙어 있으며, 따라서 위로 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2)상완골 : 위팔뼈라고도 하며 위쪽 팔을 이루는,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뼈이다. 해부학적으로는, 어깨뼈와 아래쪽 팔을 연결하는 뼈이다. 상완골은 팔의 굴곡, 신전의 움직임 범위를 제한한다.
(3)전완골 : 전완골은 아래팔뼈라고도 하며 요골과 척골로 이루어져 있다. 손을 돌리는 것에 관여하는 주요한 뼈이며 손에 상당한 유동성을 준다.
(4)손 : 손은 수근골, 중추골, 수지골로 이루어져 있고 관절과 상호작용을 하여 수근골은 손목을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수지골은 사람이 좀 더 안전하게 물건을 잡고 꽉 쥘 수 있도록 한다.
2) 하지
하지골은 다리와 발을 이루는 뼈로 골반과 대퇴 및 하퇴 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골반 : 골반은 치골 사이에서 서로 만나는 두 개의 관골로 이루어져 있다. 골반은 두 개의 관골, 천골과 미골이 만들어내는 오목한 그릇 같은 것이다. 위쪽에 입구가 있으면 아랫쪽에는 출구를 갖고 있다. 프로펠러 모양의 두 개의 관골은 천골에서 무게를 지탱해주는 아치모양을 이루고, 천골 앞과 휨 없는 관골 뒤를 통과하는 중력선을 고려하는 허벅지에 몸무게가 기울도록 한다. 남녀가 골반은 상당히 다른데 여자의 더 큰 골반은 쉽게 태아를 기를 수 있으며 골반 출구에서 태아를 내보낼 때 용이하다.
(2)대퇴 및 하퇴 : 대퇴관절의 구조는 어깨관절과 비슷하지만, 깊은 구멍과 강한 인대 때문에 휠씬 안전하다. 이런 이유로 인해 대퇴에서의 운동은 상완관절와관절 보다 좀 더 제한이 있다. 대퇴골은 몸에서 가장 긴 뼈이고, 발이 몸의 무게를 똑바로 지탱할 수 있도록 내부로 비스듬히 곡선을 그리며 올라온다. 하퇴는 무릎아래부터 발목 위까지를 칭하는 것으로 비골과 경골로 이루어져 있다.
(3)발 : 발은 움직일 수 있고,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구조이다. 커다란 발목뼈와 짧은 발가락뼈가 모드 이 기능을 수행한다. 몸의 무게를 땅에 전달하고, 걸을 때 탄력을 주는 거대한 지레역할을 하는 엄지발가락에 몸의 무게를 전달한다.
■ 골격근의 생화학적 변화
유산소성 변화
1. 마이오글로빈 농도가 증가한다.
2. 글리코겐의 산화
능력이 증가한다.
a.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
b. 클렙스사이클과 전자전달계의 대사작용 증가.
c. 근육내 글리코겐 저장
3. 지방 산화가 증가한다.
a. 근육내 중성지방 저장 증가.
b. 연료로서 지방의 활용능력 증가
c. 지방산의 운송과 산화에 작용하는 효소의 활동 증가
- 사지골격
1) 상지
상지골은 팔과 손을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일컫는 말인데 상지는 쇄골과 견갑골, 상완골, 전완골, 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 흉부대(쇄골과 견갑골) : 상지의 유동성은 흉부대와 관련이 있는데, 몸통골격을 이루는 뼈에 흉부대의 많은 뼈가 붙어 있는 곳이 흉골이다. 쇄골은 어깨를 이루는 견갑골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견갑골은 오직 근육에 의해서만 몸통골격에 붙어 있으며, 따라서 위로 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2)상완골 : 위팔뼈라고도 하며 위쪽 팔을 이루는,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뼈이다. 해부학적으로는, 어깨뼈와 아래쪽 팔을 연결하는 뼈이다. 상완골은 팔의 굴곡, 신전의 움직임 범위를 제한한다.
(3)전완골 : 전완골은 아래팔뼈라고도 하며 요골과 척골로 이루어져 있다. 손을 돌리는 것에 관여하는 주요한 뼈이며 손에 상당한 유동성을 준다.
(4)손 : 손은 수근골, 중추골, 수지골로 이루어져 있고 관절과 상호작용을 하여 수근골은 손목을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수지골은 사람이 좀 더 안전하게 물건을 잡고 꽉 쥘 수 있도록 한다.
2) 하지
하지골은 다리와 발을 이루는 뼈로 골반과 대퇴 및 하퇴 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골반 : 골반은 치골 사이에서 서로 만나는 두 개의 관골로 이루어져 있다. 골반은 두 개의 관골, 천골과 미골이 만들어내는 오목한 그릇 같은 것이다. 위쪽에 입구가 있으면 아랫쪽에는 출구를 갖고 있다. 프로펠러 모양의 두 개의 관골은 천골에서 무게를 지탱해주는 아치모양을 이루고, 천골 앞과 휨 없는 관골 뒤를 통과하는 중력선을 고려하는 허벅지에 몸무게가 기울도록 한다. 남녀가 골반은 상당히 다른데 여자의 더 큰 골반은 쉽게 태아를 기를 수 있으며 골반 출구에서 태아를 내보낼 때 용이하다.
(2)대퇴 및 하퇴 : 대퇴관절의 구조는 어깨관절과 비슷하지만, 깊은 구멍과 강한 인대 때문에 휠씬 안전하다. 이런 이유로 인해 대퇴에서의 운동은 상완관절와관절 보다 좀 더 제한이 있다. 대퇴골은 몸에서 가장 긴 뼈이고, 발이 몸의 무게를 똑바로 지탱할 수 있도록 내부로 비스듬히 곡선을 그리며 올라온다. 하퇴는 무릎아래부터 발목 위까지를 칭하는 것으로 비골과 경골로 이루어져 있다.
(3)발 : 발은 움직일 수 있고,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구조이다. 커다란 발목뼈와 짧은 발가락뼈가 모드 이 기능을 수행한다. 몸의 무게를 땅에 전달하고, 걸을 때 탄력을 주는 거대한 지레역할을 하는 엄지발가락에 몸의 무게를 전달한다.
■ 골격근의 생화학적 변화
유산소성 변화
1. 마이오글로빈 농도가 증가한다.
2. 글리코겐의 산화
능력이 증가한다.
a.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
b. 클렙스사이클과 전자전달계의 대사작용 증가.
c. 근육내 글리코겐 저장
3. 지방 산화가 증가한다.
a. 근육내 중성지방 저장 증가.
b. 연료로서 지방의 활용능력 증가
c. 지방산의 운송과 산화에 작용하는 효소의 활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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