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통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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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섬유근통증후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정신과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증가를 겪는 FMS환자에게도 적용가능한 활동.
※FMS 대상 운동프로그램 필요사항
-특수한 운동 프로그램이 필요 :
ⓐFMS환자는 근력이 약화되어있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 진다.
ⓑ또한 통증및 피로 때문에 운동을 기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운동이 꼭 필요한 것임 을 인식해고 인내해야 한다.
ⓒ관절의 과가동성이 증상으로 수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구조적 프로그램 필요 :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때로는 운동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적절한 프로그램 :
가벼운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근력운동이 도움이 된다.
-휴식:
운동 후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로감이 더욱 심해질 때, 또는 수면장애를 일으킬 경우
충분한 휴식을 요하며 운동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3. 연하곤란 치료
- 중증 환자의 경우 연하곤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작업치료사의 영역.
Ⅷ.정책 및 기타 문제
1.정책적 지원 필요
(1)상황: 국내의 경우 FMS로 보험급여가 이루어 지고 있는 약제들은 부족한 보험재정으로 인해 그 급여기준이 비정상적으로 왜곡되어 있다.
(2)요구: 질병이 미치는 사회적 손실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근거
①주요 호발 연령이 30~50대로 경제활동인구인 점
②난치성 질환으로 대부분 장기 투병 및 관리를 요하는 점 (대부분 5년 이상)
③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시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가능해진다는 점
④다수의 환자가 질병으로 인해 직업이나 학업을 중단하거나 이직을 했다는 통계
2.인지도 확장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필요
(1)통계적으로 2%정도의 발생률을 보이지만 질병의 특성상 1차 진료에서 진단을 제대로 받 지 못한 잠재적 환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치료자들 사이에 질병인지도 확산을 통해 질병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진단을 받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감소하도록 해야 한다.
(3)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최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 및 체계적 치료법을 개발해야 한 다.
(4)환자들이 철저한 생활 관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관리 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 일반인 사이에서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질환자로 인정받기 어렵고 따라서 위와 같은 측 면에 대해 양해를 구하기가 어렵다
※SBS 8시 뉴스 기사 - FMS의 요약정리
내 통증 혹시? 의사도 모르는 병 \'섬유근통증후군\'
<8뉴스>
<앵커>
이유없이 몸이 쑤시고 아픈 병. 40대 이후 중년 여성들이 많이 앓는 \'섬유근통증후군\'이란 질병입니다. 심한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조차 어렵다는데 병원에 가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0대부터 이유 없이 등이 갈라지는 것처럼 아팠다는 문경미 씨.
문 씨는 그러나 자신이 섬유근통증후군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15년이나 걸렸습니다.
진단법이 명확하게 확립돼 있지 않은 데다 의사들조차도 이 병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문경미/섬유근통증후군 환자: 나 이러다가 죽나보다. 이거는 치료방법도제가 생각할 때는 없을 것같고그러니까 내가 이러다 죽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죠.]
유럽류마티스학회의 조사에서도 이 병에 대한 의사들의 낮은 인식 수준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국내 1차 의료진의 경우 섬유근통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73%가 \'자신이 없다\'고 답해 조사 대상 8개국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통증을 전문으로 다루는 2차 의료진 조차도 41%가 진단을 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상헌/건국대병원 류머티스내과 교수: 의료진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인식이 필요한 상황이고요. 환자분들 가족 역시 환자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배려심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국내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는 80만 명 정도, 특히 10만 명 정도는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 것으로 학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섬유근통증후군
<논문>
1.이명수, 황은희(원광대학교)
『섬유근통 증후군 환자의 질병관련 특성과 일상생활장애의 상관관계』 ,2011. 6. 22
2.김상현, 정성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류마티스내과, 정신과학교실)
『섬유근통 증후군의 정신과적 접근』 류마티스학회지, 2011.12
3.이신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학교실)
『섬유근통 증후군의 새로운 진단 기준과 임상적 의의』
4.
<신문기사>
1. 권대익 기자
『리리카, 신경세포 활동 진정시켜 섬유근통 증후군 증상 완화』
한국일보 , 2010.6.16 21:06
2.중앙일보 2008년 6월 23일 기사
<뉴스>
SBS8시 뉴스 캡쳐 및 앵커 멘트 활용
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25043
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37080
<인터넷 사이트>
1.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2.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사이트 http://hub.khnmc.or.kr/healthinfo/healthview.do?seq=243
3.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rheumapearl/140069398339
4.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ochacco00/80132573892
http://blog.naver.com/qeegfdw3/10129119108
http://blog.naver.com/js120k/90133624368
-블로그 이미지 사용은 게시자 에게 사전 동의를 구함
-블로그 내용은 의사들이 작성한 것 위주로 참조
<기타 참고자료>
1.조현진 -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 교육이사
『 우울증과 작업치료 중재 』
2012년도 한국 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 춘계학술 세미나 자료집 ,2012. 5. 12
  • 가격12,600
  • 페이지수38페이지
  • 등록일2013.03.25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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