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고 삼국지의 인물과 협상론에 관해서

소개글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의 인물과 협상론에 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유비” 마음으로 천하를 얻다.

“제갈량” 세상을 나눠 천하를 경영하다.

적벽대전의 승리를 만들어낸 최고의 협상가

촉오동맹 협상의 5단계

본문내용

진심으로 복종하고 있지 않다.
공통의 관심사
촉오동맹과 조조의 막대한 세력에 대한 대응
극복해야 할 것
100만 대군의 위협, 화평론자들의 기세
5단계 : 협상후의 결과 검증(Feed back)
협상에서 내가 얻은 것은?
촉오 동맹을 이루어 냈고 화평론자들의 기세를 꺾어 조조와의 일전을 준비하게 된다.
협상과정
제갈량이 오나라의 당도 할 당시 손권군의 진영은 화평론자들의 기세가 거셌다. 하지만 제갈량 특유의 언변으로 이들을 공격적인 질문들에 반격하여 촉오동맹을 성립하게 된다. 또한 주유는 제갈량의 지모를 두려워하여 장래의 화근을 없애기 위해 조조와의 일전을 준비하는 중 제갈량을 음해할 계획으로 10일안에 10만개의 화살을 만들어 오라고 강요하고 이를 해내지 못할 경우 처형에 처하게 하였다. 하지만 제갈량은 기지를 발휘하여 단 20척의 빠른 배와 짚단 천개, 30명의 병사 만으로 조조군의 수채 근처로 가서 북과 함성을 질러 배로 화살을 받아냈고 주유와의 약속을 이행하였다. 이에 주유는 제갈량의 음해를 포기하고 서로를 도와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적벽대전의 승리로 유비는 형주 일대의 막대한 세력을 얻게되고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이루어진다.

키워드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인물,   협상론,   제갈량,   천하 경영,   적벽대전,   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