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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의 신, 재물의 신 등을 모신 신사 등이 있다.
내궁은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기리는 신궁이다.
참배는 신분에 따라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 일본 총리는 입구 다음의 첫 건물 앞에서만 참배할 수 있으며, 왕세자가 그 다음 건물 앞, 그리고 천황 부처만이 정전 앞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천황도 정전 안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신전의 촬영은 돌계단 저 아래 자리 외에는 어떤 경우라도 절대 금지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이 곳을 성소(聖所)로 여긴다.
이세신궁의 가장 큰 특징은 20년에 한 번씩 신을 모신 건물들을 옆에 있는 땅에 똑같은 모습으로 세우고, 이전의 건물을 헐어버리는 것이다. 이를 시키넨센구[式年遷宮]라고 하는데, 일본 최고(最古)의 건축 양식으로 짓기 때문에 건물 수명이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20년마다 한 번씩 건물을 새로 짓는다. 1993년까지 61회에 걸쳐 시키넨센구를 행했다고 한다.
참고자료
http://100.naver.com/travelworld/theme.php?codestr=10040104_1_11_0_0_1
http://blog.naver.com/spiritcorea?Redirect=Log&logNo=120010637313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379571&mobile&categoryId=200001068
http://masatokoon.blog.me/150034425337
http://blog.naver.com/spiritcorea?Redirect=Log&logNo=120010637313
내궁은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기리는 신궁이다.
참배는 신분에 따라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 일본 총리는 입구 다음의 첫 건물 앞에서만 참배할 수 있으며, 왕세자가 그 다음 건물 앞, 그리고 천황 부처만이 정전 앞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천황도 정전 안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신전의 촬영은 돌계단 저 아래 자리 외에는 어떤 경우라도 절대 금지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이 곳을 성소(聖所)로 여긴다.
이세신궁의 가장 큰 특징은 20년에 한 번씩 신을 모신 건물들을 옆에 있는 땅에 똑같은 모습으로 세우고, 이전의 건물을 헐어버리는 것이다. 이를 시키넨센구[式年遷宮]라고 하는데, 일본 최고(最古)의 건축 양식으로 짓기 때문에 건물 수명이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20년마다 한 번씩 건물을 새로 짓는다. 1993년까지 61회에 걸쳐 시키넨센구를 행했다고 한다.
참고자료
http://100.naver.com/travelworld/theme.php?codestr=10040104_1_11_0_0_1
http://blog.naver.com/spiritcorea?Redirect=Log&logNo=120010637313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379571&mobile&categoryId=200001068
http://masatokoon.blog.me/1500344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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