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계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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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 세계7대 불가사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만으로도 엄청난 불가사의이다. 로마의 건축술이 미와 튼튼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
- 고대 이집트의 국왕·왕비·왕족 무덤의 한 형식.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pyramis)이며, 이집트인은 메르라 불렀다. 대피라미드 또는 제1피라미드라 일컬어지며, 높이 146.5 m(현재 137 m), 저변 230 m, 사면각도는 51 °52 '이다. 각 능선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오차는 최대의 것이라도 5 °30 '에 지나지 않은 만큼 극히 정교한 것으로, 피트리에 의하면 평균 2.5 t의 돌을 230만개나 쌓아올렸다. 진정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서 그 장대한 규모와 간결한 미는 다른 데서 찾아볼 수 없다. 실로 제1의 불가사의라 할 수 있겠다.
성 소피아 사원
-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걸작인 성당으로 하기아 소피아라고 한다. 안 길이 81 m, 너비 70 m의 광대한 3랑(廊) 바실리카 플랜과, 지름 약 33 m의 거대한 원개(圓蓋)를 교묘히 조합시킨 절충적인 원개 바실리카식 성당이다. 본당(nave) 중앙에 4개의 대지주를 세우고 그 위에 대형 아치와 펜덴티브 구법(構法)에 의한 대원개를 덮고 있다. 중앙 돔 주위에는 40여개의 창문이 있다. 동서의 긴 방향으로 가해지는 횡압(橫壓)을 대소의 반원개(半圓蓋)로 받치고, 남북 방향의 횡압은 대지벽(大支壁)(563 증설)으로 받친 매우 독창적인 구조를 하고 있다.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도 한눈에 무엇인가 계산적이고 대칭성과 균형의 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신비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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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1.02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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