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디자인 전시회 감상문

소개글

공예 디자인 전시회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전시회장 을 보고

Part -2

Part -3

Part -4

Part -5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인 그리고 작품 하나하나가 플레이가 가능한 제품으로 재 탄생 하여 소형 기계 미니어처를 보는 듯 했다.
Part - 5
천천히 전시회를 둘러보다가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은 성 냥개비를 모티브로 형태를 잡고서 브로치를 디자인한 작 품이 있었는데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이게 성냥개비 인 가? 하고 가까이 갔었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성냥개비가 아니라 은을 이용하여 브로치를 제작 한 것이고 그 끝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참신하고 공예의 틀에서 많 이 벗어나지가 않았던 것이 좋았다.
사실 작품 하나로 감동을 받기는 힘들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하나 설명한 것도 영감을 받고 아주 좋아서 선택 했다 가 아니라 그 전시회 속에 제가 있었고 작품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걸으면서 보고 싶었던 것을 찾았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이러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 한다. 그 분들의 열정으로 결실을 맺은 것을 알기에 존경하고 대단 하며 한편으로는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이렇게라도 해서 전시라도 한다면 참 대단 할 것인데..,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공예라는 작품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기 보다는 처음 공정부터 마무리 까지 손으로 작업을 해야 끝이 나기 때문에 다른 디자인 과 보다는 시간과 금액적인 부분이 배로 들지만 결과는 아주 자그마한 작품이고 노력에 비해서 웅장함을 기대하기는 힘들어도 공예 라는 작품은 작아도 그 안에 디테일은 큰 작품 보다 더 가치가 있고 멋 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 봐 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성을 짜 보았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공예,   디자인,   귀금속,   전시회,   홍문관,   홍대,   기법,   감상문,   생각